딸기&다래맘 2003.03.19 12:00

생각하는 단비~너무 이쁘다. 단비모습 청동으로 만들어서 예술작품만들어도 되겠다. 청동으로 힘들면 찰흙이라도 괜찮은데..^^;;;; 어차피 닭살커플 둘이서 심심할텐데 한번 시도해 보셔. 푸하하하

뽀샤시 2003.03.17 13:08

으흐흐 애들이 갸우뚱 하는 걸 보면 궁금한 게 있는데... 사람처럼 뭘 생각하다 진짜 이해가 안간다거나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 때 그러는 걸까??

루루맘 2003.03.17 10:30

후후 윤지언니글 명언이야. ㅋㅋ 그리고 하니오빠 음 역쉬 좀더 살아봐서 먼가 다르군 단비 꺄우뚜하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단비야 견생이란 말이지 지연이하고 태똥이한테 애교팍팍 불여서 맛난간식 많이 얻어먹는거야. ㅋㅋㅋㅋ

달려라하니 2003.03.17 09:46

하하^^ 갸우뚱~~ 견생이라~~~ 사춘기시절 많이 드는 생각이지. 오호호호 -하니오빠-

망치+도끼 2003.03.17 07:47

우와. 발톱에 매니큐어...~~ 대단한 글이다..^^ 오늘의 당첨글이 되겠는걸..@.@ 진지한 단비의 표정..귀여워.. 단비야 견생이 뭔지 알게되면..망치도끼한테도 좀 알려주렴~~

아리&깜코 2003.03.17 03:10

ㅋㅋㅋㅋ 사진이 2장이상만 올라오면 정말 스토리가 막 생각이 난다니깐.. 단비야..견생이란...네 발톱에 매니큐어란다. 바르면 이쁘고..곧 지저분해지고..깨끗하게 지우고.. 다시 바르면..또 이쁘단다.. 유 언덜스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