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망치랑 단비랑 커플이네 그럼? ^.^ 단비야 이제 옷 생겼으니까 더 기쁘겠는걸~? ^_^

민아언니 솜씨 대단하다. 어쩜 단비치수를 딱 맞게 해서 이쁘게도 말들수가 있을까 언니도 윤지언니 말대로 옥션에서 팔아봐. 잘 팔릴거야. 맞춤옷이 잘나가더라고... 언니 그 부업이나 해보슈^^

헐~ 진짜 망치랑 단비랑 닮았다. (x7)

엉..단비랑 망치랑 많이 닮았구..치와와사랑에 얌마랑도 많이 닮았어...치와와의 표상이겠지? 정말 옷 너무너무너무 이쁘다... 어쩌면...학생커플인....지연이와 태똥이의 마음을 그리도 잘 알고..저렇게 이쁜 옷을 세벌이나... 태똥이랑 지연이가 서로 끌어안고 엉엉 울었겠다. 그치? 너무너무 이뻐.... 민아..있지..요즘 내가 옥션에서 물건 구경한다고 정신이 없는데.....민아도...옥션에서 한번 강아지옷을 팔아봐.. 거기 옷에 비하면 민아옷은 정말 명품이야..명품.. 이쁜 옷도 가끔 있지만.....썩히기 아까운 솜씨야.. 꼭 한번 생각해봐..알겠지? ~.~;;

단비랑 망치랑 많이 닮았어..~~ 영감탱이는 좀 작아보인다면서 걱정도 하던데..^^ 요즘 핸드폰 정말 잘 나온다야!! 사진도 쌩쌩하구~~ 난 핸드폰 안바꿔주낭..-.-;;~~ (쑥스러우니..자꾸 딴 얘기나 하고..흠..) 단비 화이팅!! ^^~~ 고마워..이쁜모습으로 입어줘서..ㅎㅎ

내 마음까지 훈훈해 지는것 같아. ^^ 너무 좋아 민아가 또 감동을 바가지고 쏟아주네 후후 정말 망치와 비슷한 옷을 입어서 그런지 단비가 말이야 망치하고 비슷한 행동과 포즈를 취하넼ㅋ 너무 예쁘다 나도 민아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작은 실천이 마음이 참 따뜻하게 해 주거든 언니인 내가 좀 부끄럽지만 말이야 히히 너무 좋아 ~~좋아!~

와~~~정말 너무너무 이쁘다^^ 더욱 망치랑 비슷해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