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04.07 05:33

맞아~ 뽀야 인물도 범상치않아~~ 와와의 특징을 너무도 잘 갖춘것 같애. 에휴, 이래저래 우리아이들은 왜 이렇게 이쁜지....^^(x18)(x18)

딸기&다래맘 2003.04.05 14:26

크크크 맞네 우리딸기옷이랑 똑같은 거고 뒤에 문양만 더 있는거네. 정말 이쁘고 잘어울려. 맞춤옷의 진수를 보여주는듯 싶어. 갱이의 솜씨도 물론 짱이지만 뽀야의 모델같은 바탕이 어우러지는 작품이구만...

잘맞네~~^^ 이뻐..너무 잘어울리구..^^ 뽀야는 좋은 엄마 만나서 너무 행복하겠는걸~^^

불타는 연장통 2003.04.05 07:26

뽀야..멋진 난닝구 입었네.. 야~~ 정말 여름같다.시원스럽게 보여.. 뭘입어도 이쁘고 초롱초롱하니...ㅎㅎ~~ 뽀야랑 하이파이브 나도 하고 싶어..ㅠ.ㅠ

루루맘 2003.04.05 02:28

아 갱이네 집에서 뽀야가 옷장만을 했구나 ㅎㅎ 딸기옷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갱이옷이 참 편안해 보인다. 뽀야가 인물이 되니까. 더더욱 예뻐보이는 거겠지?

아리&깜코 2003.04.05 01:13

햐....정말 옷이 사는구나.. 딸기도 그렇고....기본외모가 되어야지... 옷도 잘 소화를... ㅠ.ㅠ 깜코와 아리는 평생 발가벗기고 살아야하겠구만..쩝.. 뽀야...정말 날이 갈수록 더욱 귀여워..~.~;;

갱이 2003.04.04 21:08

헉...뽀야 낭자...아름답소이다 덕분에 옷이 살아보이는 구랴~

점빵아줌마 2003.04.04 18:42

뽀야 맞춤 난닝구네~~~~~~** 밑에 사진 정말 사랑스럽게 나왔어요..^^ 러부리 뽀야 ~♡

권수현 2003.04.04 17:03

뽀야의 얼굴에 미소가 띄는구나~뜨아..::$예뻐요..

달려라하니 2003.04.04 13:22

드디어 민소매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하니 수박나시티를 꺼내야겠군,.주섬주섬.. 뽀야 너무 잘어울리고 이뻐*^^* 또 사달라고그래라..뽀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