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옷 물려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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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 994 10 2003.04.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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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옷 물려받았어요~~♬예쁜옷 물려받았어요~~♬
하니는 싱글벙글^^ 잘입을께요~~~-하니&두니-
p.s. 나도 크면 입을테야요!!흥.-세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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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4.05 14:24

하늘색옷은 엉덩이 나오는게 관건이야.^^;;; 섹시한 엉덩이가 장난아니게 귀엽다. 크크크 역시 윤지언니가 또한번 좋은일 하는구나. 근데 윤지언니는 하늘에서 떨어진거 아니우? 천사 같다니깐~~(우웩)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4.05 08:40

하핫~ 궁뎅이궁뎅이궁뎅이~~~사랑스러워~~@.@ 나도 얼른 저옷들을 깜코,아리가 입었던 사진을 찾아봐야겠는걸..^^ 물려주고 물려입고...너무 보기좋다...^^ 알뜰살뜰~^^ 아나바다~~오호호~^^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4.05 07:28

어머나..하니 표정봐봐~~ 어쩜 저런 표정이 나올수 있을꼬..0.0..너무 이뻐.. 얘들이 입으니깐 옷이 커보인다..그치..^^ 물려준 두공주님의 모습이 어땠는지 나도찾아봐야지..ㅎ.ㅎ 이전..이후의모습을 ㄴㅏ란히 올려도 괜잖겠어.^^ 하니ㅡ두니!!!너무 너무 사랑스러워..♡.♡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4.05 02:47

어머나 이 멋진 옷을 불려 받았단 말이야 하니두니는 복도 많아. ㅋㅋ 너무 예쁘다. 두니는 정말 분홍공주같아 분홍색이 참 잘 어울린단 말이야 하니는 파란색이 잘 어울리고 역시 왕자와 공주... 라서 그런가.ㅋㅋ 너무 예쁘다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4.04 18:44

하니의 보드라운 엉덩이가 안쓰러운...=ㅂ=;;; (x23) 팬티라도 입혀야겠어요~(x12)

권수현님의 댓글

권수현 2003.04.04 17:02

햐~멋있다..하니 두니야~2차사진 빨리 보고 싶어요~!^^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4.04 12:24

아항~ 깜코 아리에게 물려받은 옷이구나... 잘 맞네요. (x2)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4.04 03:35

하니 두니야~~~ 핑크랑 하늘이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니~~~~ 캄코랑 아리도 스타가 자기옷 입었다고 자랑스러워 할껄~~ 아이고 이뻐!! 하니 쪽!! 두니 쪽!!! 세니 쪽쪽쪽!!!^^

하니&두니님의 댓글

하니&두니 글쓴이 2003.04.04 02:30

내가 한참을 뒤지고뒤져서 위의 두옷 입은 깜코와 아리 사진을 찾아냈다!!!!!! 흑흑..기분묘하면서 찡하기도하고~~ 전율이.. ^_____________^ 부들부들 부들들... 히히..잘입을께요~~ 뒷산에 꽃보러가서 꽃배경으로 찍을려고했지만..귀차니즘발동으로.. 방바닥과 옥상에서..--; 호호.. 2차사진은 곧 개봉박두두두~~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04 02:24

핫~ 하두니같은 스타가~ ㅎㅎㅎㅎ 항상 멋진 옷만 입고 있다가.. 깜코하고 아리가 입던 평민복을 입으니까..... 우리 깜코랑 아리가 스타랑 간접접촉을 해서 감개무량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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