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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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연장통 1,121 9 2003.04.0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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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비밀누나의 비밀
(도끼의 생각)
위: 시커먼 이넘은 누구지?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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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4.11 22:08

캬캬캬캬 역시 언니가 올린 사진들은 정말 재밌다니깐~ 망치가 어렸을때 저렇게 끔했었구나.^^ 지금이란 정말 틀려! 그래도 이쁜 모습은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아.

바다님의 댓글

바다 2003.04.10 19:13

아~~ 불타는 연장통이 민아 언니였구낭!! 음.... 근데 민아언니 말투가.. 망치는 지나가는 행인이라는 느낌이.. ㅋㅋ(x4)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4.09 12:39

하하..귀엽다..^^ 울 샘이는 크면서 색이 짙어졌어요..^^; 혹시 울 솜이두 어릴적엔 까맸을까요? ^^; 지금 색도 짙은 편인데.. 흘흘..^^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4.09 09:14

어릴때가 더 까맣다니.. 근데 너무 귀여웠다 이쁜망치 저만큼 크다니 대견해^^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4.09 01:44

ㅋㅋㅋㅋ정말 딱이야... 도끼의 표정하고..아무것도 모르고 잘난 척하는(?) 저 망치의 표정도 너무 이뻐.. 망치 아기때 모습 보니까 정말...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그런 모습이야...에궁..이쁜 것..~.~:;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4.08 22:32

망치가 부끄럽구나...^^ 도끼가 몇년간 저 사진가지고 망치 놀리는거 아냐? 사진도 볼줄 알고 기특하다아..^^ 단비는 거울도 티비도 컴터도 아무것도 볼줄 몰라..ㅡㅡ;

아기와와세니님의 댓글

아기와와세니 2003.04.08 15:14

캬캬. 망치누님은 나보다 더까맣네 진짜. 그런데 가슴은 하얗다..+_+ 후다닥~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4.08 11:47

후후 망치는 반대네요. 뽀야는 커가면서 모색이 짙어지는데.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4.08 10:37

푸하하하 정말 망치가 어렸을때는 까맣게 생겻어. ㅋㅋㅋ 어릴때 망치 참 귀여웠는데 어릴때 망치의 모습이 생각난다 치와와 사랑홈에서 처음 망치를 봤었어. 양말을 입고 있었던것 같은데. ㅋㅋ 그런다음 망치네 가서 망치의 사진 하나하나보면서 정말 이쁘다고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릴때 사진보니까. 또 새롭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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