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04.07 04:40

표정이며 하는짓이 어찌나 남자다운지.... 도끼야, 임마~ 우리집에 너 왕펜 있는거 모르지?^^ 아무도 못말릴것같은 내 모습에 반한사람이 있단말이야...^^ 이름은 비밀~~~~~~~~~~

권수현 2003.04.06 15:36

ㅋㅋ.옛날에 동화책에도 코끼리가 귀로 날으는거 있었던거 같은데.. 도끼야~시간되면 언니도 좀 태우고 날아줘^^ㅋ

Bubbles 2003.04.06 14:47

ㅋㅋ 불타는 연장통이라길래 누굴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웃어버렸어 민아! 도끼의 정체를 밝히시지 얼마전까진 솜뭉치였는데 오늘은 토끼라.. 내일은 또 뭘로 변신할지 기대되는군..

달려라하니 2003.04.05 20:36

^______^ 너무 귀여운 각도야+_+ 귀가 유난히 커보이네.ㅎㅎㅎㅎ

딸기&다래맘 2003.04.05 14:30

하하하 날것도 같은데...^^ 도끼 조금있으면 정말 날라가는 것 아닐까? 너무 귀여워서 뽀뽀해 주고 싶어. 아구구 귀여우. 그나저나 민아언니 이름 바꿨는데 무슨 뜻이우. 연장통에 불났수? 심오한 이름이라 말이지. 왜 이름 바꿨는지 소상히 보고해보슈^^

아리&깜코 2003.04.05 11:44

ㅎㅎㅎㅎ 뉴스를 보니까 돼지들이..단체로 끌려나가더라..불쌍한.. 도끼귀를 보니....그 돼지들이 생각이 나.. 그 팔랑거리던 귀......-.-;;;; 딱 지금 도끼귀구만....ㅋㅋㅋㅋ 너무 귀엽다...도끼도 마냥 왕자같은 모습에서...점점 크면서 망치처럼...구영탄 비스무레한 그런....별명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닐까나? 아마도.....개성이 무척 강한 남매가 될 것이여..~.~:;

순간포착 정말 너무 잘했다...^^ 정말 귀가 지마음대로 움직이는것 같어...^^ 아침부터 도끼가 날 웃을수 있게 해주는군..ㅎㅎㅎ 근데 언니 방바닥을 얼마나 닦는거야..광채가 나잖아.. 아앗-눈부셔..*.*

루루맘 2003.04.05 07:46

푸하하 도끼귀는 자유귀~~~` 혹시 뼈가 없는게 아닐까 ㅋㅋ 도끼 정말 귀가 너무 웃겨 어쩜 저렇게 .. ㅋㅋ 민아가 사진을 잘찍어서인가.ㅋㅋ 망치가 어렸을때 입었던 옷을 지금 도끼가 입고 있네 아이가 둘이니까 물려서 입히니까 좋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