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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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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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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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다녀왔어...^^
몸은 피곤해서 만신창이가 됐지만..ㅋㅋ
그래도 맘은 홀가분~~
사진 찍은것만 옮길려고 컴 켰는데..
언니집에 하나 올리고 가요.
또 후다닥..저녁준비랑 낼 준비 할게 많거든.
하~~품..-0-..졸려요..
(울집 관리는 낼 할께유..^^ 죄송... 넬리언니,은미언니,현주씨,하니누나,은혜..낼봐용~~^^--> 나이순대로..근데 맞나?...현주씨랑 하니누나랑..에잇..모르겠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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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최은혜님의 댓글
망치 사랑해..^^ 볼수록 이쁜망치...모든 끌어댕기는 매력이 있는듯 ㅋㅋㅋㅋ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옴마야...이 바다 어디래?? 너무 멋지다...날씨도 무지 좋았구나...햐....역시 바다는 언제 봐도 너무 좋다...음...망치가 얼마나 좋았을까나...음...아..그리고 하니..운전은 꼭 배우도록..아마도 운전은 외국어를 배우는것보다도 더욱 우리 생활에 유용한 것이지...그래서 대구에도 놀러 오더라고..~.~:;
루루맘님의 댓글
수형씨 운전면허 없이도 여기저기 잘 다니시는데. 만약에 운전면허 따고 가가 운전 하시면. 얼마나. 빨빨거리고 다니실까 꼭꼭 배워서 합격하시길~~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정말 멋집니다..ㅠㅠ 이런 사진볼때마다 운전을 꼭 배우리라 다짐한답니다-- 오늘도 다짐.. 내년엔 꼭@.@ 배우리..
루루맘님의 댓글
우와 좋았겠다. 망치 모래사장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겠네 ^^ ㅋㅋ 바다도 보고 얼마나 좋았을까. 루루도 다른데서보다 모래사장에서 유난히 잘 뛰고 좋아했었던것 같어. 내일 망치네 사진 구경하러 가야겠다. ㅋㅋ 일단 푹 쉬고. 피곤이 좀 필리면 그때 사진 천천히 올려. 기대하고 있을께 ^^ 이따가 망치네 놀루 갈께 ^^ 그리고 나이순 맞았고.ㅋㅋ 현주씨랑. 민아랑 동갑이잖어. 하니 누나는 27살이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