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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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1,388 4 2002.11.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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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 장군이~엄마아들 장군이~
취미생활

장군인 껌보다 엄마손가락 깨무는걸 더 좋아해용 

밑에사진은 장군이 애기때~

저때는 병원을 아무리 못가도 2틀에한번 맨날맨날 갔죠 

어떤병원에선 죽을지도 모른다 어떤병원에선 약하다 

충무로에서 데려와서인지 정말 걱정많이했어요 ~충무로는

하도 소문이 않좋아서 ~다들 왜충무로서 데려왔냐고 그래서

속상했져..병원도 많이 옮기고~

정말 검사엄청하고 맨날 안고 뛰어댕겨서..병원을 

옮기고 결국 지금병원이 젤 좋아요 ..건강해졌거든요~

넘 이뻐요..그래서 더 이뻐요^^

^^ 그래도 지금은 그충무로 애견센타에서 제가 장군일

데려온걸 얼마나 행운으로 생각하는지 몰라요 ~

하지만 또한번 아기를 대려올땐 충무로는 피하고 싶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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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0 07:43

아..장군이 저때 정말 무지 작았구나..아무리 작아도 눈빛만큼은 너무도 초롱초롱 빛이 나네..음..너무 이쁘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1.19 08:34

이뻐라~~엄마랑 장난치는구나..^^ 장군:엄마!! 손좀 가만히 있어봐요..네? 은혜:..멜롱..^^ 장군: 손톱에 사탕 묻혀났잖아요. 장군이 그거 먹고싶어용. 초록 사탕..!!!!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1.18 21:39

맞아 아픈아가들 키우면. 이상하게 더욱더 애착이 가고 정이 간다고 하더라. 장군이는 더군다나 이쁘기 까지 하니 우리 장군이 아프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앞으로는 아파서 병원가는 날수를 줄여야 겠지.. 은혜야 장군아.. 둘의 만남을 축하한다..^^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1.18 15:19

넘넘 귀여워요~ㅎㅎ 위에사진 눈빛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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