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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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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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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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눈온다구?
많이 오는강?
서울,,광주,,이번엔 대구까지 올려나.
지발 눈좀 왔음 좋겠수.
망치 들쳐엎고..나가서 사진찍고 뛰어다니게..
나 감기 다 나아가니깐 망빠 감기 걸렸잖어.
오늘 병원 갔다왔을꺼야..
추운거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한채..
감기만 진탕 걸리는거 아닌지원..-.-
루루랑 눈위를 달리며 구르며..재미나게 놀아용.
꼭 사진 올려주도록~~
망치맘은 대리만족이나 해야겠다.
많이 오는강?
서울,,광주,,이번엔 대구까지 올려나.
지발 눈좀 왔음 좋겠수.
망치 들쳐엎고..나가서 사진찍고 뛰어다니게..
나 감기 다 나아가니깐 망빠 감기 걸렸잖어.
오늘 병원 갔다왔을꺼야..
추운거 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한채..
감기만 진탕 걸리는거 아닌지원..-.-
루루랑 눈위를 달리며 구르며..재미나게 놀아용.
꼭 사진 올려주도록~~
망치맘은 대리만족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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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망치님의 댓글
그 영감 약먹고 자요. 7시에 자다니..ㅠ.ㅠ... 덕분에 망치는 밤인줄 알고 더불어서 자잖아요. 전 뭐..도망쳐나와서..혼자 룰루랄라 놀고 있지만..-.-
유은미님의 댓글
망치네 집 가족사랑이 얼마나 두터우면. 감기도 혼자 걸리지 않고 서로 번갈아 가며 걸릴까나 그게다 부부금슬이 좋아서 그런거지? 망치아빠~~~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망치의 책임이 막중하겠다. 그리고 이러지 않을까 에고 내가 몬살아 울엄마, 아빠 간호하다가 내가 늙어요 늙어. ㅎㅎ 나도 민아버전으로 3=3=3=3=3=3
이진주님의 댓글
음..영감님으로 통하시는구나 ;; 저두 그렇게 불러드려야될까봐요 ㅎㅎㅎ 얼른 감기 나으셔야 망치랑 민아언니두 손잡구 나들이 하실터인데..^^ 망치가 이번엔 아빠병간호를 톡톡히 해야겠네요^ㅡ^ 망치~ 영감님~ 파이팅~!
넬리母님의 댓글
맞어..대구에는 눈이 너무 안 와...어차피 추울거면 눈이라도 실컷 오고 추웠으면 덜 억울하지...음...망빠..감기..아마도 뽀뽀를 너무 많이 했나봐?? 누구 약 올리나~~음..그래도 간호 잘 해드리도록..영감님이 얼른 나아야지 망치맘도 마음이 편할터이니...영감님 화이팅...(x10)(x8)(x7)
딸기맘님의 댓글
망치선물이구나!망치야 이모는 오른쪽에 인형둘이 줘. 알았지? 그나저나 '영감님"이 감기에 걸리셨다니 아내되 입장에선 걱정이 대단하시겠네요. 민아언니 아무쪼록 아플때 잘하세요. 그것이 이쁨 받는 지름길이잖아요. 하긴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니 그렇게 안해도 사랑 받기는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