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체 몇시에 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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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4,143 6 2002.12.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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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9시에..인어아가씨보고..
인간극장볼려다가 그냥 잤는데..흠..
다른건 안봐도 인간극장은 꼭 보는편이라서..~~
뉴스는 8시에 미리 땡겨서 보구..

새벽4시에도 안자고 있었던것 같은데..
오늘 일들은 안하십니까? 0.0..
담날 힘들진 않습니까?
몸이 따라주나봐요..-.-
에휴..
영감은 아침일찍 회사로 튀었고 망치는 부족한 잠..보충중이고.
난 오늘 엄마집(진량)에 가야되는데..
밖이 많이 춥네.
윗쪽지방에 사는분들 오늘 고생 좀 하겠다..ㅋㅋ
아직 눈 와?

=비몽사몽..+..횡설수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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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10 18:33
나두 망치엄니가 부러워잉~~ 어째 낮에는 그렇게 잘 자면서 밤에만 되면은 있던 잠이 다 어디로 달아나는지..낮에 안자도 밤이면 항상 같으니 울 신랑은 누가 업어가도 몰라요. 자면서 자기가 한 짓도 잘 몰라요ㅋㅋㅋ.^0^;; 잘 잘수 있는 비결좀 갈켜주세요...(x3)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0 16:20
똘망이는 밤에 가게 본다고 나보다 더 늦게 자네? 난 한시간전에 일어나서 이제 조금씩 잠이 깨는중...음...나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싶다..그치만...민아가 잠이 드는 시간에 난 일을 해야하니까..사실...같은 생활싸이클로 지내기는 힘이 들듯....잘때 푹 자자....~.~::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10 11:45
이제 나는 잘꼬야^^ 다들 눈뜨고 열실히 돌아다닐때 난 잠이든답니다.

딸기맘(안귀옥)님의 댓글

딸기맘(안귀옥) 2002.12.10 10:26
정말 장단점이 있나보네요. 그래도 나는 직장치곤 엄청 편하거네요. 아참 8시 50까지 출근 겨울이라 5시 30분 퇴근! 공휴일 주일 다쉬고 공무원 따로 없는것 같아요. 은미언니 많이 피곤하겠네요. 민아언니가 부러움의 대상이 됬으니 한턱싸야 겠네요. 언니 네가 메뉴를 적어 편지할게요. 크크 진량이면 어디래요? 엄청나게 먼곳아닌가? 망치랑 같이가서 재밌게 놀다 오세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10 08:19
흠..그러고보니..언닌 일땜시 어쩔수가 없겠구나. 언제 잘려구? 0.0 눈이 토끼눈 되는거 아닌가 몰라..^^ 설마 루루도 아직 안잔건? 0.0~~~ 나중에 저녁에 봐요~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10 08:00
난 망치네가 부럽다. 일찍 자고 싶은데. 흑흑 민아 좋겠다. 그렇게 정상적인 생활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이눔의 자영업을 하면서 부터 도데체가 자는 시간이 엉망징창이 되어버렸으니 말이야. ^^ 후후 회사 다닐때는 정확히 7시에 일어나서 씻고 8시쯤 출근했는데 요즘은 그런생활 하라고 하면 그게 더 힘들것 같다니까. 이제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몸에 베어 버렸으니.. 암튼 모범주부 그대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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