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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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4,079 10 2002.12.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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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은 루루네홈에 와서 죽치고(?)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은것 같어.
컴을 켰다하면 바로 이리로 달려오거든.
나도 중독인가봐..-.-;;
수도없이 들락날락...
책임져!! 언니..^^

지금 잘 시간일려나..ㅎㅎ
낼 선거날이라서 망빠 쉬잖어.
망치 데리고온 농장에도 가보고..
애견카페에도 찾아가볼려구.
망치를 데리고 홀로 다닐려니깐..이젠 자신이 없어.
이동가방에 넣는다해도~~한마디씩 할것 같으니..
망빠가 쉴때 열심히 부지런히 데리고 다녀야지뭐.^^

좋은꿈 마저꾸시고~~
오후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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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18 22:29

ㅎ귀옥 나 여기 있다. ㅋㅋ 내가 딸기맘 아줌마때문에 많이 웃는다.ㅋ 그리고 팬티을 줄여놓으면 입지를못해 내가 한엉덩이 하거든 흑흑 줄여 놓은 팬티 때문에 정말 떠나버릴꺼야. 흑흑 ㅎㅎ 오늘은 잠안자고 버티다고 아까 침대에서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그리고 8시쯤 일어나서 다시 근무중이야. ㅎㅎ 나없는 사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군...ㅎㅎ 나도 내일은 선거를 하긴 해야 하는데 이번이 선거 처음이거든. 예전에는 별로 선거하고 싶지 않아서. 포기했는데.ㅎㅎ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를 다해야 할것 같어. ㅎㅎ 딸기맘 국회로 밀어줄께^^ 확실히~~~~ 다들 내일 즐거운 계획들 세우시고~~바바이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8 16:57

정말 이지 쥔장없는것 같긴 하우...이머뭐야. 은미언니 돌려줘.이잇나쁜 게임아.. 은미언니 이따뜻한 품으로 돌아와요. 언니 팬티 줄여놨어......흑흑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18 16:31

갔다가 다시 왔네..이게 뭐람. 사실 오늘은 시간이 좀 많은지라..-.-;; 머리?..꿀밤?..거기서 어떻게 할라구? 꿀밤 때리고 싶음 비행기타고 와..ㅎㅎ~~ 그럼나도 맞불작전으로~~ 쥔장없는 홈에서..이게 뭐람..ㅋㅋ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8 16:19

민아언니! 내가 당하는게 그렇게 행복하우? 흑흑 민아언니 조용히 이마대슈. 꼴밤 때리게....크크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18 15:54

낼 우리는 새벽6시에 선거하러 갑니당. 아마 할배,할매들밖에 없겠죠? ㅋㅋ~~ 애미다의 글 읽고 무지 웃겼다. 개판? ㅋㅋ~~딸기맘 완전히 찌그러지는 순간..ㅋㅋ!!!(막 혼자 웃고있으니 망치가 이상하다는듯 쳐다보네..)~~ 암튼 사진 찍어올께..^^ 언니들,,동생들..오늘도 잘 보내!! 난 이만..=3=3=3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18 14:58

딸기 언냐가 국회로 가면 아마 개판이 될꺼야 ㅋㅋㅋ 딸기로 모자라 온 세상 강쥐들 다 갔다가 정치 하려고 하지 그치... 전 어제 넘 늦게 잠을 자서(신랑이 철야해서 새벽 4시에 들어와서)밥먹여 보내고 자다 지금 일어 났는데. 저는 투표 용지가 안왔길래 엄마가 아침에 전화를 하셨길래 물어 봤더니 "야 그렇지 않아도 느그 아빠랑 시집간년껀 왜 이리보냈데"했다고 하는데 어찌나 서운하던지ㅠ.ㅠ;; 민아 언냐 애견농장 잘 다녀오시고요. 우리 망치 잘 챙겨서 다니세요 누가 눈독 드려서 몰래 가져가면 안돼니까요. 알았져...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8 14:06

중독에 관해서라면 나도 둘째가라면 서럽지...음..요즘 술은 잘 안 먹지...민아네는 쉬는 날마다 여기저기 정말 여행을 잠 많이 다니는것 같아..얼마나 보기가 좋은지..내일 애견농장 가서 망치 형제들 사진 많이 찍어와서 올려줘..~.~::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8 13:16

나도 사랑해~~사랑해~사랑해 크크 망치언니도 왔다 갔구만. 내일은 선거일이라기 보다 쉬는날이라는게 좋아요. 다들 누구를 찍을지 궁금합니다. 에구 정말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깨끗한나라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지겨운 부패 부조리가 판치니 ....국민에게 신임을 못받잖아요. 중국처럼 알수없는 돈이 생긴 공무원은 사형시킨다는데 우리도 그러자고 할까요? 에후.....내일 선출될 대통령이 제발 부패정치 청산하는데 앞장서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짝짝짝) 딸기맘을 국회로...안그래요?^^;;;

하니&두니님의 댓글

하니&두니 2002.12.18 13:13

헉~ 혼자서 두녀석들 끌고 다니는 난 뭐여~~~ 망치야~!낼 재밌게 보내^^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2.18 13:05

나중에 언니야 은혜 시집가면 꼭 서울뜰꺼니까 아가들 데리고 같이 산책도 가고 하자 ^ ^; 요새 정말 추우니까 망치 데리고 나들이 갈때 꼭 온 단디 입혀요..언니도 단디입고..감기 또 걸리면 그땐 정말 삐져요...흥~! ^ ^ 그리고 은혜도 루루홈 망치홈 치와와사랑 까지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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