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말 잘 보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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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4,612 9 2002.12.28 08: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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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8시 7분..
망치홈 답글 달려다가 이리로 냅다 달려왔어.
잘했지? ^^
아직 조용하네..

루루랑..두니랑 벌써 혈흔의 흔적이 보이는데.
9개월짜리 다되어가는 망치 아무런 소식없으니까
맘이 조급해져.
이러다가..영...-.-
설마.아니겠지?
망치마음을 좀 편안하게 냅둬야겠다.
개들도 간혹 늦는 경우가 있겠지..ㅋㅋ
맘 편히 기다려봐야지

이따가 망치친엄마네 전화해볼건데..
잘하면 망치동생을 분양해갈분이 생길것 같어.
치와와사랑식구인데..대구분이거든.
꼭..그분이 분양해갔음 좋겠어..^^
물론 아직 분양시기가 좀 남아서 당장 이뤄질 일은 아니지만.

벌써 주말이구나.^^
모두들..행복하게 보내세요~~
전 주말은 가족과 함께인지라 조금 바빠요..ㅎㅎ
낼은 비슬산 정복하러 갑니다!!
(앗..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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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2.30 10:19
ㅎㅎ 망치도 아마 이번달이나 담달에는 하지 않을까^^ 후후 망치도 빨랑 여자가 되어라~~~ 주문을 외워야징~~`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30 08:35
아구..이런.. 망치동생을 분양받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 음..앗차 하는 순간에 놓쳤지뭐..^^ 담번 기회를 엿보고 있는중..ㅋㅋ 망치가 늦는게 아니구나..진득히 기다려야겠다..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2.29 09:08
맞어 우리 루루가 빠른것 같어. 우리 루루 8개월 접어들자말자 했으니까. 루루가 5월 20일생이거든. 정말 빠르지. 조숙한 우리 루루야~~ㅎㅎ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8 12:12
수형아 얼른 불어라. 술먹었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28 12:09
언니!두니랑 루루가 좀 빠른감이 있어~! 하니동상 초롱양은 10개월에 했는걸.. 글구!!망치동상 망치네가 분양안받는거야? 내가 뭔글을 놓쳤남? 안받기로했어?*.*?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8 11:56
윤지언니 분부받자와 멋지게 보낼게. 언니도 잘보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8 11:35
맞어..망치도 여자니까 곧 하겠지뭐...아니면 무혈발정일지도..다 구영탄이라는 별명때문이라니깐...ㅎㅎㅎ음..벌써 또 주말이네...주말....왜 이렇게 자주 오는지...너무 좋군..그래서 이제 정말 올해 마지막 주말이네.. 다들 2002년 마지막 주말 멋지게 보내도록 해.. 내년을 계획하면서...나두..그래야지..~.~:;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8 10:32
언니 얼른 윤지언니에게 10원 뱉어내슈. 넬리언니 시집간다고 자금 마련한다하니 일조하셔야지. 크크 언니 치와와사랑 홈페이지 보니까 무혈발정도 있다고 하더라고 혹시모르니까 그쪽으로도 생각혀봐. 정말 민아언니 보면 웃겨죽겄어. 자기홈은 덜지키고 맨날 맨날 은미언니홈에서 자주 죽치더라고....^^;; 은미언니가 상줘야 겄어. 본드상,죽치는상,뭐 이런걸로 말이야. 푸하하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2.28 09:31
앗 요즘 민아네 식구들은 산행을 즐기시는군~~ 우와 부러워라. 난어제 시어머니한테 다녀왔어. 수다를 어찌나 많이 떨었는지 집에 오니까 새벽4시였다니까 민아도 오늘 잘보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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