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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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4,864 5 2002.10.10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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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많이 피곤했어요
그래서 홈에 게을러 지게 되었네요 ^^
역시나 사람은  분명 건강하고 봐야 해요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거라고 하는말,
그말을 살아가면서, 나이가 하나두울 늘어가면서
서서히 공감을 할수 있는 말이 되어가네요
육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역시 정신도 혼미해
짐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 우리 자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지킴이가 되어 살아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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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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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0.10 21:28
터프가이 하니가 감기에 ㅋㅋ 그것도 콧물까지 에고 많이 망가지네요 ㅋㅋ^^ 하니야 빨랑 나아라.....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10 14:56
하니도 감기가@.# 3초에한번씩 훌쩍훌쩍.. 콧물을먹어요 +.+ 아침엔 재체기를 해서 이따쒸만한 콧물을 내 츄리닝에..+.+ 두니는 건강소녀인지라..안옮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0.10 14:48
넵 감솨~~민아 요즘 정말 바쁘구나? 친구놀루와서 좋겠당. 맛난거 많이 많이 해서 먹이구. ^^ 망치 가 방귀도 뀌니? 푸하하하 우리 루루는 아직 그런적이 없어서. 상상이 안가는데 루루도 함 끼었으면 좋겠당. ㅋㅋ 민아. 오늘 하루 잘보내고,,, 멋쟁이 넬리언냐도 오늘 잘보내구.^^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0 11:39
환절기라서 그래요...감기도 걸렸구....아직 다 안 나았죠? 에혀.....조금 더 지나서 오싹해질만큼....추워지면...언제 그랬냐는듯...다시 춥지만 삶에 대한 의욕은 더 생기는 그런 시기도 오겠지요....아..오늘 늦잠 잤어요...11시가 넘어서 일어나다니..에혀....근데...이것도 자랑의 일종인데....아무도 모르겠죠...훔....-.-;;....하여튼 오늘 하루도 즐겁게..빠이...~.~::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10 11:09
어디 아퍼? 감기? 맞어..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잖아. 건강해야 이쁜이 루루도 보살피고..야돌님과도 더 행복할수 있고..^^ 피곤하고 힘들고 아플땐..푹 쉬어.. 앗..망치이놈이..-.- 방귀냄새...-.-;;33333 내 무릎위에 있는데 냄새 정말 지독하당..이구.. 친구온다고 해서.. 장보러 나가야되겠다. 점심 뭐해먹으면 좋을까. 언니 아프지말고 뭐든지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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