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온몸이..쑤심.
페이지 정보
망치엄마
4,050 6
2002.12.30 09:09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1614 주소복사
평점
본문
휴..힘들어.
언니네 와서 벌써 1시간30분 넘게 있었는데..
글 읽고 혼자 히죽히죽..웃기도하고..^^
이제서야 다 봤네 그려.
나 지금 환자여.
무리하게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다리가 부들부들~~,,
역시나 저녁에 잘려고 하니까 전기맞은것 처럼..어찌나 아픈지.
지금은 잘 걷지도 못해..
매주 산에 가기로 했는데..이래가지고선..
정말 정실히 느끼는건데 운동..운동 좀 해야겠다.
망치랑 오래오래 살려면 건강해야지.^^
이제 하루남았네.2002년이.
정말 소중했던 한해인데...
언니네 홈도 고맙고..늘 따스한 글들 적어주는 언니ㅡ동생들..
그리고 사랑스런 치와와들..
눈물겨워..흑흑..ㅠ.ㅠ..
우리 내년 계획을 다들 한가지씩 세워서~~소원빌기하면 어떨까?
난뭐..가족들 건강하는게 우선이고..내년에 이사를 하기로 했는데..할수 있을지 못할지..아직 미정이라서..이사하게 되면 새로운곳에서 새로운 맘으로..정말 열심히 살고싶어.^^
참참..
얘기가 뒤죽박죽이군..산이야기에..고마운 이야기..소원이야기..그리고..지금할려는 이야기..
내가 좀 뒤죽박죽이야.알아서들 읽어.^^ (이젠 읽는 분들이 많아서 신경 쓰고 적음..)
걱정 생겼어.
아주버님이 캐다가 이민가서 산지 벌써 3-4년 되는데 어쩌면 외국인 형님을 맞을지도 몰라..ㅠ.ㅠ..내심 걱정했지만..사실 이렇게 되고보니깐..신경이 어찌나 쓰이는지..영어 잘 못하는데....
사진까지 보냈다던데..이번주에 부모님 뵈러가면서 형이 보낸 편지하고 사진 꼼꼼히 봐야겠어. 물론 나랑 사는건 아니지만 한가족이 되는건데..잘 살펴야되잖어~~
내가 괜한 걱정하는걸까? -.-
(두서없는 이해하쇼..)
언니네 와서 벌써 1시간30분 넘게 있었는데..
글 읽고 혼자 히죽히죽..웃기도하고..^^
이제서야 다 봤네 그려.
나 지금 환자여.
무리하게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다리가 부들부들~~,,
역시나 저녁에 잘려고 하니까 전기맞은것 처럼..어찌나 아픈지.
지금은 잘 걷지도 못해..
매주 산에 가기로 했는데..이래가지고선..
정말 정실히 느끼는건데 운동..운동 좀 해야겠다.
망치랑 오래오래 살려면 건강해야지.^^
이제 하루남았네.2002년이.
정말 소중했던 한해인데...
언니네 홈도 고맙고..늘 따스한 글들 적어주는 언니ㅡ동생들..
그리고 사랑스런 치와와들..
눈물겨워..흑흑..ㅠ.ㅠ..
우리 내년 계획을 다들 한가지씩 세워서~~소원빌기하면 어떨까?
난뭐..가족들 건강하는게 우선이고..내년에 이사를 하기로 했는데..할수 있을지 못할지..아직 미정이라서..이사하게 되면 새로운곳에서 새로운 맘으로..정말 열심히 살고싶어.^^
참참..
얘기가 뒤죽박죽이군..산이야기에..고마운 이야기..소원이야기..그리고..지금할려는 이야기..
내가 좀 뒤죽박죽이야.알아서들 읽어.^^ (이젠 읽는 분들이 많아서 신경 쓰고 적음..)
걱정 생겼어.
아주버님이 캐다가 이민가서 산지 벌써 3-4년 되는데 어쩌면 외국인 형님을 맞을지도 몰라..ㅠ.ㅠ..내심 걱정했지만..사실 이렇게 되고보니깐..신경이 어찌나 쓰이는지..영어 잘 못하는데....
사진까지 보냈다던데..이번주에 부모님 뵈러가면서 형이 보낸 편지하고 사진 꼼꼼히 봐야겠어. 물론 나랑 사는건 아니지만 한가족이 되는건데..잘 살펴야되잖어~~
내가 괜한 걱정하는걸까? -.-
(두서없는 이해하쇼..)
추천인
레벨 48
경험치 350,062
Progress Bar 81%
- 가입일 : 2002-09-14 19:38:45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6
하늘샘솜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딸기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