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메뉴가 작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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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3,877 5 2002.10.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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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튕겼어.
로긴했는데 좀 지나니깐 로그아웃되어있네..-.-
간만에 여유롭게 글 다 읽어볼려니까..
글이 너무 많아..힘들어..^^
루루는 괜잖아?
제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 좋으련만.
우리망치는 피부가 안좋아서 계속 치료중이고..
구스사운드..라고 하는 (병원에서 그렇게 말하대..)
이상한 징조가 보여.
기침도 아닌것이 오리소리처럼 ..궉궉~~
꼭 사람이 토할려고 할때 준비단계에서 나는 소리처럼..
그런 증상이 있어.
한 10초가량..망치혼자 그러는데..
막판에 가서는..속에 있는게 다 나올정도로..심하게..
헥헥거려.
나 그거보고있음 걱정되기도 하고.
대신 아파줬음 하는 맘이 들기도 하고..
병원에선 좀 지켜보자고 그러대.
치와와들이 이런경우가 간혹있는데 이게 심할경우에는 사망까지 한대.
최근에 잠잠하다가 어제,오늘..하루에 두번씩 하는것 같아서
낼은 병원에 데리고 가볼려고..

제발 우리 루루랑,망치랑,,다른 아가들이랑..
다들 건강했음 좋겠다. 그치..^^

언니..
피곤한 하루 마무리 잘하고 좋은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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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18 00:36

ㅎㅎ 민아 다행이다. 정말루. 앞으로도 아프지 않게 우리 항상 잘 보호하장. ^^

망치네님의 댓글

망치네 2002.10.17 10:38

루루언니/ 망치: 루루이모..망치 좀 괜잖아졌어용..^^ 최은혜님/어찌나 고마운지요...ㅠ.ㅠ 넬리모언니/망치 지금 자거든요.. 별일 없을거라 믿어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17 03:48

훔...구스사운드라...아마도 망치...큰 일은 없겠죠? 훔...병원 갔다 와서 꼭 다시 소식 전해줘요...그 이쁜 망치가 아프다니...걱정됩니다..아셨죠? 훔..훔....똘망이님...홈피...순간 자유게시판하구 은미이야기...위치가 바뀌었더군요..에혀...꼭 말해야 아나....걍..그런줄 알지.....훔...~.~:;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16 22:26

어떡해요..정말 애기들 아픈거만큼 속상한게 없어요..대신 아파줄수없다는것고 맘아프고..망치도 얼마나 힘들까요.. 망치 금방 낳을꺼에요..망치야..이모도 기도해줄께..어여낳아서 엄마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게 해주렴..~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16 21:14

어떻게 망치 안아팠으면 좋겠어. 나도 우리루루 안픈것 같으면 미칠것 같어. 어제는 신랑이 그러다라 루루너가 나보다 낫다. 아프다고 안아주고. 걱정해주고. ㅋㅋ 이러는거야. 자기 아프면 약이나 먹으라고 그냥 약만 주는데. ㅍㅍ 망치때문에 암튼 걱정이다. 우리 루루도 가금 켁켁 거리기는 하는데. 망치야 이쁘게 생기고, 멋진 망치가 아프면 안돼^^ 넌 망치어무이. 아부지의 꿈이잖어..^^ 제발 아프지 말고. 빨리 나아지길 기도해줄께 (이모가) 그리고 민아 홈피 바뀐거 너가 알아주는구나. ^^ 울 신랑 밤을 세워서 바꿔놓았는데 아무도 몰라주네 이러면서 서운하다고 하던데.ㅋㅋ 역쉬 민아는 예리한 눈설미를 가진 것 같다. 민아도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고. 내꿈꿔~~~~~~~~~~~~~~`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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