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말 잘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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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3,911 2
2002.10.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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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홈은 내팽겨채두고 아침부터 언니네서 놀았다..ㅋㅋ
나 잘했지?
언니네 오면 꼭 학부형이 된것 같아.
서로서로 애들 얘기하고 그러는것 보면.
어제 채팅11시에 한다는것 봤는데..
망빠땜에 못 들어왔잖어.
어찌나 오락을 열심히 하는지요.
비켜달라는 말을 하려니 뭐해서걍 놔뒀지뭐.-.-
엠에스엔은 자주 접속해?
내건 goll14@hitel.net
언니꺼 불러주라. 나 낮에는 거의 접속을 안하거덩.
거기서 만나면 또 색다를거야. 그치.^^
토요일인데 뭐 별다른 계획 있나?
오늘은 그냥 집안일에 망치랑 조용히 지낼려구.
어제 새로운 이동가방 주문한거 왔는데 그거적응시킨다고
진땀뺐잖어. 안들어갈려고 해서 간식 조금씩 뜯어주면서
유인을 하는데..어찌나 말을 안듣는지요.
오늘은 현장실습해볼려구..
이동가방에 넣어서 동네한바퀴 돌아야지뭐..
그리고언니.
루루 동영상 좀 많이 찍어주라.
저번에것..너무좋더라.생동감 있고^^
가끔씩 언니모습도 보이고 말이지..ㅎㅎ
나 잘했지?
언니네 오면 꼭 학부형이 된것 같아.
서로서로 애들 얘기하고 그러는것 보면.
어제 채팅11시에 한다는것 봤는데..
망빠땜에 못 들어왔잖어.
어찌나 오락을 열심히 하는지요.
비켜달라는 말을 하려니 뭐해서걍 놔뒀지뭐.-.-
엠에스엔은 자주 접속해?
내건 goll14@hitel.net
언니꺼 불러주라. 나 낮에는 거의 접속을 안하거덩.
거기서 만나면 또 색다를거야. 그치.^^
토요일인데 뭐 별다른 계획 있나?
오늘은 그냥 집안일에 망치랑 조용히 지낼려구.
어제 새로운 이동가방 주문한거 왔는데 그거적응시킨다고
진땀뺐잖어. 안들어갈려고 해서 간식 조금씩 뜯어주면서
유인을 하는데..어찌나 말을 안듣는지요.
오늘은 현장실습해볼려구..
이동가방에 넣어서 동네한바퀴 돌아야지뭐..
그리고언니.
루루 동영상 좀 많이 찍어주라.
저번에것..너무좋더라.생동감 있고^^
가끔씩 언니모습도 보이고 말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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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4 1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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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