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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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3,423 8
2002.10.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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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10월 말밖에 안됐는데 이런날씨는 처음인것 같기도 하고.
가을이 사라진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겨울이 빨리온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제일 기다려지는건 첫눈오면 망치데리고 나가서 뛰어놀려고 해.
아마 놀래겠지..이건 또 뭐야!! 이러면서..
요즘 망치는 아직도 세상을 배워가는중인가봐.
늘 궁금한것도 많고 사고도 아직 많이 치고
지금 넬리언니가 준 망치보물1호 담요덮고 무릎위에서 자네.
어찌나 따스하던지요..
날씨가 추워지니깐 꼭 있어야할 물건인것 같어.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라는 맘이 들때면
따뜻한 선물을 준 산타(?)한테 고마운 맘이 절로 생기잖어.
우리 망치도 그렇고..
이 추위에 루루는 어떻게 지내나 몰라.
당연 보일러는 돌리겠지? ^^
겨울이 와서 좋긴하지만 추위와 직면해있는 망치생각하니 철부지엄마가 마냥 좋아할수도 없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자.
다들 주무실 시간같다.
살금살금 나가야지.^^
10월 말밖에 안됐는데 이런날씨는 처음인것 같기도 하고.
가을이 사라진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겨울이 빨리온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제일 기다려지는건 첫눈오면 망치데리고 나가서 뛰어놀려고 해.
아마 놀래겠지..이건 또 뭐야!! 이러면서..
요즘 망치는 아직도 세상을 배워가는중인가봐.
늘 궁금한것도 많고 사고도 아직 많이 치고
지금 넬리언니가 준 망치보물1호 담요덮고 무릎위에서 자네.
어찌나 따스하던지요..
날씨가 추워지니깐 꼭 있어야할 물건인것 같어.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라는 맘이 들때면
따뜻한 선물을 준 산타(?)한테 고마운 맘이 절로 생기잖어.
우리 망치도 그렇고..
이 추위에 루루는 어떻게 지내나 몰라.
당연 보일러는 돌리겠지? ^^
겨울이 와서 좋긴하지만 추위와 직면해있는 망치생각하니 철부지엄마가 마냥 좋아할수도 없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자.
다들 주무실 시간같다.
살금살금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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