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녁먹고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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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3,654 5 2002.10.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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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걍 불고기랑 쌈싸서 먹었어.
언닌 먹었을려나..ㅋㅋ
이젠 이곳이 치와와사랑방이 된것 같어.^^
너무 좋다~~

저녁에 불고기 구워서먹는데..
망치보고 있자니 맘이 아프더라.
먹고파서..종일 낑~~낑~~ 이러는데.
주지는 못하고 신문지 맴매를 들고 스스로 악역을 자처했잖어.
이것도못할일이야..ㅠ.ㅠ

언니 동영상 올린거 너무 멋지더라.
생생한 화면으로 보니..캬..
특히나 언니목소리...^^
이뻣어.~~~
덕분에 우리망치가 고생좀 했잖어.
기다려..엎드려..훈련하느라..ㅋㅋ
늘 많이 보고 배워..
솔직히  이런공간이 있기에 망치 키우면서 부족한점,,잘못된점,,다 보충하거든. 나혼자였음 아마 잘못하고 키우는것도 많을거야.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가요..^^
술 한잔 했더만 머리가 조금 아프군..@.@

다들 저녁늦게 까지 안자는것 같던데.
이몸은 10시경에 잡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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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30 22:45
정말 은혜보면. 이뻐. ^^ 늘 긍정적인 사고가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꺼야. 아마도 은혜는 정말 행복할꼬야...^^ 믿어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30 08:52
우앗..불고기?? 난 먹어본지가 언제지ㅋㅋㅋ^^에궁 ..울망치 엄마빠는 불고기먹음서 망치는 사료주니까 투정부리나~ㅡㅡ; 망치언니네도 넘 행복하게 사는군...흠...은혜미래설계수첩에 등록 ㅋㅋㅋ 길상이랑 벌써 미래설계를..나혼자 ㅡㅡ;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30 03:05
ㅎㅎㅎ똘망이..양아치.......10시에 언제 한번 잠을 자보나..음..아 맞다...오늘밤을 꼬박 새고..내일 하루종일 술을 마시면..10시쯤에는 잠이 오겠당..물론 일도 안 가구..음...그렇게 하면 나도 바른생활인간이 될까나??? 오늘 식구가 더 늘어나서 무지무지 기뻐....~.~::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29 22:37
ㅎㅎ 맞어 민아네 가정은 바른생활 가정이야. ㅎㅎ 빨빨이 수형씨도 놀루 잘다녀오셨다구요.. 저도 오늘 가게에 놀 난방기구좀 사오느라구.. 지금 들어왔어. 오늘은 산채 비빔밥을 사먹구. 얼마전에 오픈한 대형마트에 루루를 안고 갔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구. ^^ 민아네 넘 잔인하다.ㅋㅋ 망치한테 사료만 주면서 불고기를.. 망치가 얼마나 괴로웠을까.^^ 하지만. 다 망치를 위하고. 망치의 인내력을 기르는 거니까. ^^ 그리고참. 나도 여기 와 주시는 많은 분들 때문에 배우고 . 느끼고. 루루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그래서 너무좋고, 치와와사랑홈에도 자주 들려서 좋은 정보, 사진도 많이 보고. 망치네 가서도 넘 맘이 편안하고. 이렇게 사이버 공간이지만.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뿌듯하고. 너무 좋아 민아. 잘자고..^^ 낼보자(x9)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29 21:23
바른생활가정*.* 10시에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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