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녁먹고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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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3,644 5
2002.10.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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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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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걍 불고기랑 쌈싸서 먹었어.
언닌 먹었을려나..ㅋㅋ
이젠 이곳이 치와와사랑방이 된것 같어.^^
너무 좋다~~
저녁에 불고기 구워서먹는데..
망치보고 있자니 맘이 아프더라.
먹고파서..종일 낑~~낑~~ 이러는데.
주지는 못하고 신문지 맴매를 들고 스스로 악역을 자처했잖어.
이것도못할일이야..ㅠ.ㅠ
언니 동영상 올린거 너무 멋지더라.
생생한 화면으로 보니..캬..
특히나 언니목소리...^^
이뻣어.~~~
덕분에 우리망치가 고생좀 했잖어.
기다려..엎드려..훈련하느라..ㅋㅋ
늘 많이 보고 배워..
솔직히 이런공간이 있기에 망치 키우면서 부족한점,,잘못된점,,다 보충하거든. 나혼자였음 아마 잘못하고 키우는것도 많을거야.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가요..^^
술 한잔 했더만 머리가 조금 아프군..@.@
다들 저녁늦게 까지 안자는것 같던데.
이몸은 10시경에 잡니다~~~
굿나잇...
언닌 먹었을려나..ㅋㅋ
이젠 이곳이 치와와사랑방이 된것 같어.^^
너무 좋다~~
저녁에 불고기 구워서먹는데..
망치보고 있자니 맘이 아프더라.
먹고파서..종일 낑~~낑~~ 이러는데.
주지는 못하고 신문지 맴매를 들고 스스로 악역을 자처했잖어.
이것도못할일이야..ㅠ.ㅠ
언니 동영상 올린거 너무 멋지더라.
생생한 화면으로 보니..캬..
특히나 언니목소리...^^
이뻣어.~~~
덕분에 우리망치가 고생좀 했잖어.
기다려..엎드려..훈련하느라..ㅋㅋ
늘 많이 보고 배워..
솔직히 이런공간이 있기에 망치 키우면서 부족한점,,잘못된점,,다 보충하거든. 나혼자였음 아마 잘못하고 키우는것도 많을거야.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가요..^^
술 한잔 했더만 머리가 조금 아프군..@.@
다들 저녁늦게 까지 안자는것 같던데.
이몸은 10시경에 잡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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