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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4,056 3 2002.10.30 22:08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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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사진은 담요와는 하등 상관없는--;
두 멍멍이..ㅎㅎ


넘 감동입니다...
저는 하나만 보내주실줄알았어요.
두니것도 있는거있죠..T.T

잘쓸께요^^
사진은 아직못찍었어요.
찍는데로 이웃집강아지에 올릴께요~

음..이름이 참 이쁘시더군요*.*
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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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31 08:53
웬지 하니랑,,두니랑 둘둘 말려있을것 생각하니 제가 다 ...마음이 흐믓...^^ 빨리 보고싶어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31 02:39
아궁..여기서도 넘 부끄러워...이를 어쩐다냐...음...당근 두니것도 챙겨줘야지요....그 이쁜 두니....ㅎㅎㅎㅎ암튼...마음에 든다니 너무 기뻐요...사진 꼭 부탁해요..하니랑 두니가 담요에 푹~ 쌓인 모습도 보고 싶네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30 22:50
ㅎㅎ 하니와 두니는 담요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ㅋㅋ 그동안의 이야기를 종합해 본결과. 아가들의 반응이 거의 비슷햇던것 같은데. ^^ 하니야 두니야. 오늘 짱으로 좋은 날이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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