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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누나씀 3,947 4 2002.11.03 00:23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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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컴터앞의 인상쓴 하니.



하니는 오늘..

집을 지켰고^^

원랜 병원가는 날인데..약이 아직남아서..

담주초에 가려구요^^

두니는 오늘..

언니랑 놀러갔다왔어요^ ^

담요와 함께한 첫외출이었지요.헤헤..

일부러 두니라고 써진쪽을 위로향하게 하고다님-_-V

(담요패밀리들 다들 그러시나?ㅎㅎㅎ)

나가면 넘 소심해지는 울 두니..

제곁을 떠나질않아요.--;

속상..

그러다..

집에돌아오자마자..

활발두니로 돌변..-_-''

나가서도 하니오빠처럼 사회성있는 치와와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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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1.03 09:30
소심한 두니라구요?..우리망치도 한 소심파하는데..^^ 하니 아픈건 좀 어떤지요?..걱정이당. 튼튼이 엄지왕자 하니가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랐음 좋겠어요..두니도 씩씩하게~~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03 08:22
멋쟁이하니는 두니랑누나가 외출하는동안 집도 잘키져줬나봐요..얼마나 든든해요^^ 하니누님은 하니두니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여기모든 분들도요...그러니 우리는 팔불출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03 07:56
ㅎㅎㅎ하니가 공부(컴터 공부)는 싫어해도 집 지키는건 좋아하는듯...ㅎㅎ근데 난 가끔 하니누나의 글을 읽고 혼자서 넘어가는데.....왜 그렇게 은근히 웃기게 글을 쓰는지..ㅎㅎㅎㅎ본인은 그걸 알고 있으려나...ㅋ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03 02:59
그러게요 두니야 오빠한테 배워서. 어디를 가나 사랑많이 받는 두니가 되기를 바랄께^^ 참고로 우리 루루는 사람들이 만져도 가만히 있고, 꼭 내옆이 아니래도 자기를 이뻐해주는 사람앞에서는 꼬리를 흔들어준단다.. ^^ ㅋㅋ 그리고 하니야 오늘 집 잘 봤어 아마 씩씩한 하니때문에 도둑은 절대로 들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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