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생일 축하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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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 3,155 5 2003.03.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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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이 필요있겠습니까? ^^
급조한 어설픈 카드 하나 들고 왔어.
생일 축하해.
아침에 미역국 먹었나 몰라..~~
아마 야돌아자씨가 끓여줬을꺼야..그치..

앞으로 언니 생일은 귀옥이랑 같이 잔치해야겠어.ㅎㅎ
이틀차이니..^^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보내고..
루루랑 형부랑 오붓하고 단란한 시간 가지세용..
언니 태어나게 할려고 고생하신 어머님께 감사의 말씀을..^^

아..졸려..=.=;;
아침먹었더니..졸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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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13 17:53
크크크 역시 대단한 언니야~ 언제 카드까지 만든겨? 능력하나는 좋다니깐~ 나도 은미언니 생일축하해 덧글 못단것은 누구보다 은미언니가 알지?^^;;; 크크크 아뭏튼 지금에야 달고 있지만 정말 축하해. 그리고 평생에 만날까 말까한 좋은 언니들~ 좋은 동생들 만나게 해준 이 홈에게도 (야돌형부덕이지만)^^ 너무나 고마워. 좋은 사람만나기란 쉽지가 않다던데.. 너무나 기분이 좋다.^^ 언니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12 22:45
이야~~ 작품사진이 옷을 갈아입었네~ 너무 이쁜 카드다~^^ 은미언니~ 지연이도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겠지..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ㅎㅎㅎ 촛불끌때 빌었던 소원들이 모두다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12 14:30
와우 !!멋지다~ ^^ 행복한 하루 보내~~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3.12 14:08
흑흑 감동의 눈물이 ~~~ 민아 고마워~~ 이글에 클릭을 하고 깜짝놀랬어 어디서 많이본듯한 아리따운 여인네가 툭하니 튀어나와서 말이지. 쿠쿠 정말 대단해~` 나도 저러거보면 꼭 포샵을 잘하리라 맘먹지만. 게으러서리. ㅋㅋ ::´( 민아 다시한번 감동의 눈물이 흐르는구만 오늘 아침에 야돌씨가 편지를 보내준거에 감동하고 또 홈식구들때문에 감동하고.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축하전화에 감동하고.. 음 역쉬 생일은 좋~아(x1) 다들 고마워~~~~~~~~~~~~~~~~~~~~~(x2)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12 13:51
홋....너무 이쁘다. 저 사진도 특히 더 이쁘게 나온 사진인데... 저렇게 이쁘게 카드로 만드니까 너무 이뻐.. 역시 컴퓨터에는 능숙하고 볼 일이야.. 민아는 좋겠다...저 카드 받은 똘망이는 더 좋겠다...@.@ 똘망이..생일 정말 축하해. 오늘 야돌씨랑 뭘 하면서 보낼까? 꼭 오늘 하루 어느때보다도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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