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금은 어딘고?

페이지 정보

망치엄마 3,716 3 2002.11.09 19:14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아~~피곤해.
언니는 아직 제주도?
오늘 시댁 다녀왔거든.
가서 먹고..얘기하고 온게 다인데..
몸이 축축 쳐지누만.
망치데리고 택시를 탔는데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망치랑 나랑 힘들었어.
망치아빠 회사까지 가는시간이 어찌나 길던지요.
근데언니 언제와?
거기서 사나?
제주도에 정착하면 우리식구도 불러줘.
푸른바다오 친구삼으면서 살게..
@.@...
제주도에서 광주로 다시 돌아오게 되면 소식줘.
나 내일도 친구 결혼식땜에 경북의성까지 가야돼..
새벽부터..바쁠것 같오..
혼자 있게될 망치땜에 걱정도 되지만.
이젠 적응해야되니깐..ㅎㅎ..
괜잖겠지뭐..
언니..행복한밤.
좋은꿈~~~

환한얼굴도 다시 보자.
씩씩이루루는 잘 있지?
보고싶다. 사진 올려주라..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3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10 18:06
다들 이제 사진보기 귀찮다고 할 정도로 올라갈겁니다. ㅋㅋ 남는게 사진이라고 어마어마하게 찍어왔거든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10 16:18
ㅎㅎ 어제 광주에 도착해서 어머님댁에 드려서 거기서 자고 지금에서야 우리 가게로 되돌아 왔어..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0 03:45
정말....언제 오누??? 맞어..요즘 루루랑 은미앨범이 한산하다구만..앗..앗..그렇다고 실컷 즐기는데 지장을 주면 절대절대 안돼..걍..하는 말이니까 지금은 열심히 지칠때까지 놀도록...~.~::
Total 1,09349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10🏆 다들 설 잘 보내셨죠? ^ㅡ^ 이진주 2003.02.02 3,181 0
일반  댓글+10🏆 다롱이의 붕가붕가 -.- 범이 2003.02.27 3,525 0
플래시  댓글+3🏆 동양화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야돌이 2002.10.17 3,753 0
일반  댓글+3🏆 ㅎㅎ 벼리누나에요~~ 벼리누나^^ 2003.12.02 3,503 0
일반  댓글+1🏆 🔗 💾 혹시 꽃천사 루루님이신가요? HuaHua 2004.01.20 4,491 0
일반  댓글+10🏆 서열과 사둔은... 애미다 2002.12.09 3,481 0
일반  댓글+4🏆 누님들게.... 지용민 2003.02.16 3,101 0
일반  댓글+7🏆 안녕하세요..^^ 카론 2003.04.09 3,212 0
일반  댓글+11🏆 깜코와 아리이야기... 넬리母 2003.01.21 4,633 0
일반  댓글+1🏆 형수님.. 잘지내시져..? Gin-Oasis 2004.01.21 3,572 0
일반  댓글+4🏆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은.... 넬리母 2002.12.26 3,567 0
일반  댓글+7🏆 이름 거의 확정...^^ 지연이 2003.01.06 3,621 0
일반  댓글+11🏆 💾 요즘은 시간이 부족한것 같아.. 망치엄마 2003.01.27 3,680 0
일반  댓글+5🏆 간만에 글 올려. ^^ 망치도끼사랑 2004.06.09 3,870 0
일반  댓글+9🏆 다들 행복하나? 유은미 2004.10.29 4,685 0
동영상  댓글+2🏆 루루홈이 있게한 우리 딸 루루와 애완견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루루아빠 2005.10.10 5,439 0
일반  댓글+6🏆 우리 길순이 루루의 밥과 간식 유은미 2002.10.17 5,192 0
일반  댓글+5🏆 제주에 도착 유은미 2002.11.02 4,429 0
일반  댓글+9🏆 좋은 주말 보내셔~^^;;; 딸기&다래맘 2003.02.22 3,188 0
일반  댓글+11🏆 세니사진 훔쳐옴.. 불타는 연장통 2003.05.04 3,7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