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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4,309 2 2002.11.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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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사진보다보니까 벌써 8시가 다되어버렷군..-.-
아..시간이 왜케 잘가는지.
일났수?
새벽같이 일어나서 영감보내고..망치 다시 재우고.
잠시 컴해요..=.=
오늘도 엄청 바쁠듯.
언니. 나 순두부찌게 성공했어.
예전에 한번 해봤었는데 암것도 안넣고 양념만 했잖어.
윽~~그때의 맛이라니..
정식으로 하니깐 역시 맛이 기가막히더만.
마지막에 후추를 넣는게 압권이었던것 같어..
암튼 감사요..^^
오늘 저녁엔 이마트가서 싱싱한 생굴 사다가 먹기로 했거덩.
시엄마한테 얻어온 메밀묵이랑 함께..
아침부터 먹는얘기밖에 없군.
사는게 다 그렇지뭐..히히..^^
좋은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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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14 10:03
맞아요 나도 요즘은 요리 잘하고 싶어지더라. 성공했다니 민아 축하해. 난 예전에 전기오븐 사놓구서는 아직도 제대로 활용도 못하면서 살고 있잖어. 에고. 아줌마가 된다는것. 이건말이지 정말 만능이 되어야 하는것 같은데. 난 아직도 아가씨때 모습 에서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어. ^^ 참 나도 오늘은 머해 먹지... 오늘메뉴을 생각해 봐야 겠군...^^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4 09:51
순두부....예전에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잠을 잤는데 아침에 애들 순두부찌게 끓여준다고...음...순두부 2개 사고...냄비에 물 입빠이...붓고....팔팔 끓이다가...나중에 순두부 2개 짜넣고....음....얼굴에 다 튀고....냄비 넘치고....음...이상 나의 첫요리실습 이야기였음...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요리를 잘 하고 취미를 가지는것만큼 자신한테 영양가있는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음....몸을 위해서 요리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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