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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로 옥션에서 주문한 벼리 옷이 도착했어요^^
토끼귀랑 꼬리가 달린 겨울 옷인데 굉장히 두껍더라구요
보기에도 따뜻해 보이고.. ^^ 그래서 하나 장만했지요
사은품으로 목도리도 오고^^
요즘 해피는 털이 수북히 빠지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에 청소
대충 해주고 왔는데.. 아직 덜 빠진 게 있나봐요-_-;;
집에가서 빗어줘야 하는데...
이제 좀 날이 추워져서 이불을 넣어줬어요..
윤지언니께서 쓰신 글 보고.. 저도 벼리가 오고나서 해피에게
너무 소홀하게 대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오늘 집에가서 더 잘할려구요-_ㅠ 이불도 좀더 넣어주고..
빗질도 자주자주 해주고..
<<윤지언니! 힘내세요~ ㅎㅎㅎ>>
종쳤다-_ㅠ 선생님의 연설이 너무 길었어요~~
토끼귀랑 꼬리가 달린 겨울 옷인데 굉장히 두껍더라구요
보기에도 따뜻해 보이고.. ^^ 그래서 하나 장만했지요
사은품으로 목도리도 오고^^
요즘 해피는 털이 수북히 빠지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에 청소
대충 해주고 왔는데.. 아직 덜 빠진 게 있나봐요-_-;;
집에가서 빗어줘야 하는데...
이제 좀 날이 추워져서 이불을 넣어줬어요..
윤지언니께서 쓰신 글 보고.. 저도 벼리가 오고나서 해피에게
너무 소홀하게 대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오늘 집에가서 더 잘할려구요-_ㅠ 이불도 좀더 넣어주고..
빗질도 자주자주 해주고..
<<윤지언니! 힘내세요~ ㅎㅎㅎ>>
종쳤다-_ㅠ 선생님의 연설이 너무 길었어요~~
댓글5
과일촌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콩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