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나도 이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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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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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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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다들 나를 많이 기다리셨겠지?
안 기다렸던 사람 손들어봐!!!!
음~아무도 안 계시군^^;;
정희언니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의 협박에 이제 복귀하기로 했어.
(전화통화할때 보면 옆에 선희언니는 웃고있더군.ㅡㅡ::언니도 정희언니랑 통화혀봐.얼마나 살벌한디..ㅋㅋ)
아무래도 정모한다고 서울올라가서 포도주 마신게 복귀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것같아.
정희언니,선희언니,은미언니,수형이~그리도 아기들....
못잊을 즐거운 추억이었어.정말~~
자몽이를 힘들다고 파양한 마당에 내가 활동할 사람이나 되나 싶어 많이 망설였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나도 사람이기에 정때문에 이것저것 놓치기 싫은 사람들과의 우정들을 떠나보내기는 싫었나봐.
내 마음 이해하지?
뭐 아직 일들이 안 풀리기는 하지만 그냥 편하게 마음먹고 희망차게 살기로 했지롱.
은미언니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지 뭐.ㅋㅋㅋ
중간 중간 전화로 통화하면서 나에게 응원해준 언니들 고마워.
그 중에서 민아언니 말많은 나때문에 일도 못하고 통화하느라 고생많았지....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준 명주언니도 참 고마웠구
생각해 보니깐 치와와를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가입한 홈이지만 서로 챙겨주고 정도 많이 든것같아.
못 챙겨준것도 많은 나인데 챙겨주는 언니들을 보니 감동스러웠던적이 많았어.ㅠ.ㅠ
활동 시작해 보니 내집에 온것마냥 정말 편안하네.
앞으로 시간되는대로 열심히 할거여.
모두들 만나서 반갑습니다요♥.♥
(복귀했는데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글 남깁니다.원래는 덧글전문인데 글 올리려니 무지 어색하구만~푸히히)
다들 나를 많이 기다리셨겠지?
안 기다렸던 사람 손들어봐!!!!
음~아무도 안 계시군^^;;
정희언니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의 협박에 이제 복귀하기로 했어.
(전화통화할때 보면 옆에 선희언니는 웃고있더군.ㅡㅡ::언니도 정희언니랑 통화혀봐.얼마나 살벌한디..ㅋㅋ)
아무래도 정모한다고 서울올라가서 포도주 마신게 복귀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것같아.
정희언니,선희언니,은미언니,수형이~그리도 아기들....
못잊을 즐거운 추억이었어.정말~~
자몽이를 힘들다고 파양한 마당에 내가 활동할 사람이나 되나 싶어 많이 망설였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나도 사람이기에 정때문에 이것저것 놓치기 싫은 사람들과의 우정들을 떠나보내기는 싫었나봐.
내 마음 이해하지?
뭐 아직 일들이 안 풀리기는 하지만 그냥 편하게 마음먹고 희망차게 살기로 했지롱.
은미언니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지 뭐.ㅋㅋㅋ
중간 중간 전화로 통화하면서 나에게 응원해준 언니들 고마워.
그 중에서 민아언니 말많은 나때문에 일도 못하고 통화하느라 고생많았지....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준 명주언니도 참 고마웠구
생각해 보니깐 치와와를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가입한 홈이지만 서로 챙겨주고 정도 많이 든것같아.
못 챙겨준것도 많은 나인데 챙겨주는 언니들을 보니 감동스러웠던적이 많았어.ㅠ.ㅠ
활동 시작해 보니 내집에 온것마냥 정말 편안하네.
앞으로 시간되는대로 열심히 할거여.
모두들 만나서 반갑습니다요♥.♥
(복귀했는데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글 남깁니다.원래는 덧글전문인데 글 올리려니 무지 어색하구만~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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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2-10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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