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 회사 안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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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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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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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원몇이랑 저녁먹고 간단하게 술한잔에..
이야기하느라..새벽1시에 들어왔어~~.
12시 넘어서 이쁜 커피숍이 눈에 띄길래
앉아서 수다떠니깐 시간이 절로가더만..
근데 아침에 눈떠보니깐..
몸은 말을 안듣지~~~
(복통으로 아침부터 막 굴렀거든..)
죽어도 일어나기 싫어서 결국
매일 카풀하는분께 전화하고 담당과장한테 전화했더니
아무생각말고 푹 쉬라고 하더라구.^^V
그말 듣고 전화 끊자마자..
정말 잊은듯이 아픈게 싹 사라지네..ㅋㅋㅋㅋ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이 여유로움..
너무 좋아~~~^^
오늘도 루루홈 둘러보고 치러브에 그간 못들린거 왕창 들리고.
그간 주부노릇 제대로 못한거 쓸고 닦고 부지런 좀 떨어야할까봐
회사 하루 쉬니깐 졸지에 우리 똥깡이들(망치도끼)만 신났네~
재워놓고 잠시 난 컴터하는중!!
다들 주말잘보내!^^
이야기하느라..새벽1시에 들어왔어~~.
12시 넘어서 이쁜 커피숍이 눈에 띄길래
앉아서 수다떠니깐 시간이 절로가더만..
근데 아침에 눈떠보니깐..
몸은 말을 안듣지~~~
(복통으로 아침부터 막 굴렀거든..)
죽어도 일어나기 싫어서 결국
매일 카풀하는분께 전화하고 담당과장한테 전화했더니
아무생각말고 푹 쉬라고 하더라구.^^V
그말 듣고 전화 끊자마자..
정말 잊은듯이 아픈게 싹 사라지네..ㅋㅋㅋㅋ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이 여유로움..
너무 좋아~~~^^
오늘도 루루홈 둘러보고 치러브에 그간 못들린거 왕창 들리고.
그간 주부노릇 제대로 못한거 쓸고 닦고 부지런 좀 떨어야할까봐
회사 하루 쉬니깐 졸지에 우리 똥깡이들(망치도끼)만 신났네~
재워놓고 잠시 난 컴터하는중!!
다들 주말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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