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명절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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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사랑 4,116 8 2005.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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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만년만에 글 적는것 같다..-.-;
반성중~~~~!!

내가루루홈 얼마나 좋아하는디..
늘 게시판 보고 그냥 가버리구 가버리구..
나 나빴어...ㅠ.ㅠ

이몸은 어제도 대체근무로 열심히 일하구
오늘은 한시까지 하면 집으로 고고!!

매일 눈뜨면 맘 놓고 푹 자고싶다는 생각이들던데
아마도 설명절 며칠만 빼고는 늦잠에 집에서 뒹굴뒹굴..
구르지싶어..원없이 놀래...^^

언니는 여전히 피씨방을 지켜야겠지?
애쓴다~~ 늘 얘기하지만 이번 명절엔 더더욱 큰
대박 맞으시고..야돌형부랑 이쁜이 루루랑 더 이쁜 은미언니(우웩..-.-;;ㅋㅋ) 새해복 많이 받고
가족들 찾아 뵙지 못하더라도 맛난 떡국 먹으면서 건강한 한해를 기원해봐봐...^^

이몸은 명절 지나고 더 열심히 살려고..^^
다른 팔불출들도 모두 명절 잘 지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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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2.13 02:31
오호... 그렇군... 나는 루루야.. 딸아 이러는데 ㅋㅋㅋ 나도 앞으로 루루님이래 볼까.. ㅋㅋ 그럼 아마도 우리 루루 이 엄마 드뎌 미쳤어 이럴꺼야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2.12 18:33
언니. 난 우리 견님들이라고 해. 진이님. 민이님. 커피님. 이렇게 불러야 안맞는다우~~ㅎ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2.12 15:49
ㅎㅎ 세라 루루님.. ㅋㅋㅋ 루루가 우리 엄마라 그런거지? ㅋㅋㅋ 세라도 올해 복 많이 받고 늘 활기가 넘치는 그모습 변치 않기를... 그리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길 바랄께 ^^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2.11 10:41
유후~ 이몸 이곳저곳 인사다니시공. 이제 귀환했어!~ 시댁엔 음식하느라 한번. 또 그담날 아침 7시반에 또갔어. (애들땀시 외박은 안되자너!!) 그리고 우리집 들러서 끝~~ 이제 본격적으로 빈둥대 봅시다!! 크하하하~~ 루루언니는 여전히 가게를 지키고 있지만. 명절이니깐 복 와장창 받으시옷!! 물론 형부도 루루님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여기오시는 모든분들!! 글로나마 인사드리옵니다.꾸벅m^^m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2.11 00:37
지연이 백수 탈출 올해에는 멋진 직장 구해질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5.02.09 23:45
난 연휴라고 집에 있어도 눈치가 보여서 놀지도 못한다.. 백수의 비애.. ㅠ.ㅠ 친척들도 올한해는 꼭....이라는 말을 빼먹지 않고.. ...ㅡㅡ; 민아언니도 은미언니, 윤지언니도 다른 언니들 동생들도 모두 복많이 받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2.08 02:05
훔...명절인사를 보니까 정말 설이라는 느낌이 드네. 나도 루루홈 너무 좋아하는데 우째 글쓴지가...-.- 올해부터는 활동도 열심히 하고,, 우리 모두 각자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해. 똘망이는 연휴동안 정말 대박나고,, 민아는 푹~쉬면서 에너지 재충전해서 더욱 활기찬 직장생활이 되기를 바래!! 모두들 즐설!!~.~;;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2.07 21:25
ㅎㅎ 그래 민아도 명절 잘보내 일하느라 조금 힘들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모이는 게 기쁜거겠지 난 아무래도 알바들도 쉬어주어야해서 정신없이 바쁠 것 같아. 민아 말처럼 대박이나 맞기를 ㅋㅋㅋㅋ 이번 설명절.. 한해를 잘보내기위해... 복 많이 많이 받고 오랫만에 망치랑 도끼랑 원없이 뒹굴면서 놀아주길..^^ ㅎㅎㅎ 다른 동상들 그리고 언니들도 바쁜가운데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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