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추석 대박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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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도끼사랑 4,360 7 2005.09.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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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추석은 다가오고...
시간 정말 잘간다. 그치.
아직까지 여긴 덥지만 그래도 가을바람도 살살 불어주고...추석지나가버리면
완전한 가을일것 같어.
올핸 유난히 짧게 느껴질텐데~~아쉽다.

고향에도 못가고 많이 섭섭하겠다.
대신에 추석연휴동안 경기도 부천에 있는 돈 다 쓸어모아버려.ㅋㅋㅋ
추석지나고 나면 언니랑 형부 돈방석에 앉아있는거 아냐?!!~
제발 그러길 바라면서..
아쉬운 마음 간단하게나마 맛난음식 해먹고 바쁘게 보내!!
울 꼬맹이 루루도 잘 지내지?
며칠 루루사진 뜸하군..멋진 카메라로 작업해서 좀 올려주고.
난 추석연휴 3일간 잠적이요..ㅎㅎㅎㅎ

잘 보내고 추석 지나고 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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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9.23 01:19

ㅎㅎ 언니 무슨소리 ㅎㅎㅎ 망치도끼사랑님은 엄마라오..
망치아빠 나이를 생각해서 보약을 해먹이자 이런 이야기 였는데 헤헤

이쁜지영님의 댓글

이쁜지영 2005.09.22 02:02

헉.. 망치님이 아빠셨어요..? 엄만줄 알았넹;; 킁킁... 몰라뵈서 송구스럽슴미당ㅡㅡ;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9.21 03:14

그래볼까. ㅎㅎㅎ. 이제 다들 보약을 먹어야 하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는게 참..
그래 몸 건강이 우선이긴 하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글쓴이 2005.09.20 11:56

ㅋㅋㅋ 망치아빠 나이..ㅎㅎㅎㅎㅎ
맞아요..ㅠ.ㅠ 요새 그걸 실감한다는~~

이참에 은미언니랑 합세해서 보약한재씩 지어먹여야할까봐요..ㅎ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9.20 01:06

ㅋㅋㅋ 거참. 보약을 어여 달여달라는 말처럼 들리네 ㅎㅎ
알았어요

야돌이님의 댓글

야돌이 2005.09.19 23:48

대박의 꿈........늘 꾸고 있지요..
곧 기쁜 소식이 오리라 믿는다는 ㅎㅎㅎㅎ

명절동안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두 망치 아빠님 연세도 있고 하니 많이 많이 몸보신도 좀 해주시고 그러세요..

아마 루루엄마도 저를 위해서 보약 한사발 다릴 날이 오지 않을런지.. ㅋ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9.16 14:47

그래 민아야 추석 잘보내고
부모님들께 재롱 많이 많이 부리고 효도하고 오셔
무엇보다 난 걸리는게 부모님이지머. 이 장사 한다고 못간지가 벌써 몇년인지 모르겠어
그거 생각하면 맘이 아프지만
그래도 어떻게 열심히 살아야 하잖아..
후후
민아도 즐거운 추석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