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벌써 27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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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3,754 4 2002.11.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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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쪼꼬엄마님이쓴 글처럼..
정말 오늘이 27일이네.
날이 어찌 이리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하루하루..시간가는게 무서워..

언니 동영상코너 봤어.
놀랬는걸..^^
역시 뭐니뭐니해도 생동감넘치는..영상이 최고인것 같어.
루루모습도 더 이쁘고 생생하니..
언니모습은 말할것도 없구 말이지..
디카를 더 좋은걸로 바꾸면 동영상코너를 올릴까 생각도 했었는데..음성지원되는게 별로 없더라구.
사진으로 만족해야할까봐..^^

이틀 앓고나니..세상이 달라보이누만.
아직 몸이 좀 그렇지만..맑은 햇살 보니깐.막 뛰쳐나가고 싶어.
어젠 날이 꽤 흐렸다지? 저녁엔 비도 왔다던데.
바깥 구경 한번도 못했잖어.
벌써 10시네..후다닥 움직여서..집안정리며..
음식관리며,,망치도 꼬장꼬장하니 좀 다듬어줘야겠어.
망빠 오늘도 회식이래.
회사에서 남자들끼리 ..어디서 만나기로 했나벼
회가 먹고 싶다고 누가 그랬나봐.. 여자도 아니고 남자들이 웃기지 않나..ㅋㅋ...술이나 조금만 먹고 왔음 좋으련만..

언니..^^
오늘도 뽀사시하고 행복하게 보내자..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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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28 18:22
못된 감기가 서서히 물러간다니 참 다행이네...아마도 우리가 자신의 몸을 너무 소홀히 하지 말라고 가끔씩 감기란 놈을 보내서...건강을 체크하라고 그러시는가봐...한번씩 이겨낼때마다 더욱...자신의 몸을 소중히 아끼게 되고.음..그래서 그럴거야...~.~:;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27 15:54
다행이야 몸이 나아졌다니. 그리고 g2음성지원되더라구. ㅋㅋ 디카로 가끔 동영상을 찍는데 자주 올려서 인제 올리려고 동영상 코너 만들었어. ㅋㅋ 아직 안올린 동영상 많은 데 ㅋㅋ 내가 나와서 좀 쑥스럽더라구. 그래도 올릴께 잘 감상해줘~~ㅋㅋ 그리고 민아도 하니누나 수형씨도. 은혜도 오늘 행복하구....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27 10:04
벌써 담달이면 크리스마스의시즌12월달..올해도 다 갔네..언니야..감기 많이 떨어졌나보다...다행이네^^ 이제 감기가 오려고 하면 꼭 싸워서 이겨요..아랐지..망빠회식이면 망치랑둘이서 사랑싸움해요..글서 망치의사랑을 독차지해버려 !! 왕따탈출 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야..오늘 행복해요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1.27 10:03
크아~이번감기-_-;;말로만 들어서 느낄순없지만..엄청나다면서요*.* 얼른 몸 좋아지길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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