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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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밥 밑간하기 (4줄 기준) |
식초 약 1/4컵(48g) 황설탕 약 1/3컵(48g) 꽃소금 1/2큰술(6g) 밥 900g |
게살버전 (2줄 기준) |
밑간 한 밥 450g 게살 6개(106g) 마요네즈 약 4와 1/2큰술(70g) 양파 1/5개(50g) 단무지 2장(30g) 황설탕 1/3큰술(4g) 김밥김 2장 달걀지단 4줄 오이 2줄 날치알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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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버전 (2줄 기준) |
밑간 한 밥 450g 통조림참치 1캔(150g) 마요네즈 약 4와 1/2큰술(70g) 양파 1/5개(50g) 단무지 2장(30g) 고운 고춧가루 1큰술(6g) 황설탕 1/3큰술(4g) 김밥김 2장 깻잎 4장 오이채 약간 날치알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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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 밥 밑간하기 | 1. 프라이팬에 황설탕, 식초, 꽃소금을 넣고 황설탕과 꽃소금이 녹을 때까지 약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2. 따뜻한 밥에 초대리를 조금씩 넣어가며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 완성한다. *초대리가 겉돌지 않고 밥에 스며들 때까지 섞는다. *밥알이 눌리지 않도록 주걱으로 밥을 갈라주면서 섞는다. |
참치버전 | 1. 양파, 단무지는 두께 0.3cm로 잘게 다져 준비한다. 2.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기를 제거하여 준비한다. 3. 깊은 볼에 참치, 양파, 단무지, 마요네즈, 황설탕,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잘 섞어 속재료를 완성한다. 4. 김발을 랩으로 씌워 도마 위에 올린 후 김을 올리고 밑간한 밥을 전체적으로 얇게 펼친다. *밥을 김의 3/4 정도까지만 펼쳐도 좋다. *밥을 펼칠 때 식초물을 손에 묻혀가며 펼치면 좋다. 5. 밥을 올린 김을 그대로 뒤집은 후 앞 쪽에 깻잎을 깔고 그 위에 참치 속을 가로로 길게 올린다. *밥을 3/4 정도까지만 펼친 경우 뒤집은 후 밥이 없는 부분을 접는다. 6. 참치 속 옆에 오이채를 올린 후 김발을 이용하여 꾹꾹 눌러가며 터지지 않게 말아준다. *오이는 양 끝을 잘라낸 후 두께 0.5cm로 채 썰어 사용한다. 7. 날치알을 넓은 쟁반이나 그릇에 담은 뒤 롤을 굴려가며 골고루 묻혀 자르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위에 날치알을 뿌려 완성한다. *젖은 행주를 준비한 뒤 칼을 닦아가며 썰어주면 깔끔하게 썰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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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버전 | 1. 양파, 단무지는 두께 0.3cm로 잘게 다져 준비한다. 2. 깊은 볼에 게살, 양파, 단무지, 황설탕, 마요네즈를 넣고 손으로 눌러서 게살을 풀어가며 골고루 섞는다. 3.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 속재료를 완성한다. 4. 김발을 랩으로 씌워 도마 위에 올린 후 김을 올리고 밑간 한 밥을 김의 3/4 정도까지 얇게 펼친다. *밥을 전체적으로 펼쳐도 좋다. *밥을 펼칠 때 정수물이나 식초물을 손에 묻혀가며 펼치면 좋다. 5. 밥을 올린 김을 그대로 뒤집은 후 밥이 없는 부분을 안쪽으로 접는다. 6. 앞 쪽에 달걀 지단을 올린 후 그 위에 게살 속, 막대 모양으로 썰어 둔 오이를 순서대로 올린다. *오이는 양 끝을 잘라낸 후 길게 6등분으로 잘라 씨를 제거하여 사용한다. 7. 날치알을 넓은 쟁반이나 그릇에 담은 뒤 롤을 굴려가며 골고루 묻혀 자르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위에 날치알을 뿌려 완성한다. *젖은 행주를 준비한 뒤 칼을 닦아가며 썰어주면 깔끔하게 썰 수 있다. *기호에 맞게 날치알은 올리지 않아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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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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