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된장찌개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cooking/607 주소복사
평점
본문
재료 (약4인분) |
정수물 약 6과 1/2컵(1.2L) 양파 1/2개(125g) 두부 1/2모(145g) 재래식 된장 5큰술(100g) 차돌박이 100g 주키니호박 약 1컵(80g) 감자 1/3개(60g) 대파 1/2대(50g) 느타리버섯 1타래(50g) 무 약간(40g) 청양고추 2개(20g) 간 마늘 1큰술(20g) 고추장 1큰술(20g) 홍고추 1개(10g) 굵은 고춧가루 약 1/2큰술(3g) |
조리법 |
1. 대파는 두께 1cm 정도로 송송 썰어 준비한다. 2. 홍고추는 두께 0.5cm로 어슷 썰고, 청양고추는 두께 0.3cm로 송송 썬다. 3. 주키니호박은 세로로 반 갈라 3등분으로 자른 후 두께 1cm로 썰어 준비한다. 4. 감자는 반 자른 상태에서 3등분 한 후 두께 0.3cm로 편 썰어 준비한다. 5. 무는 감자와 같은 모양으로 자른 후 두께 0.3cm로 편 썰어 준비한다. 6. 양파는 약 2cm 크기로 깍둑썰기 하고, 느타리버섯은 한가닥씩 찢어 준비한다. * 느타리버섯 대신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을 사용해도 좋다. 7. 두부는 사방 2cm 두께 1cm 정도로 썰어 준비한다. 8. 냄비에 차돌박이를 넣고 강불에 올린 후 노릇노릇하게 익어 기름이 나올 때까지 굽는다. * 얇은 냄비를 사용할 경우 중불로 줄여 굽는다. 9. 정수물, 재래식 된장, 고추장을 넣고 잘 풀어준 후 끓으면 간 마늘, 굵은 고춧가루, 양파, 감자, 무를 넣고 강불에 끓인다. 10. 국물이 다시 한 번 끓어 오르면 느타리버섯, 애호박을 넣고 약 5분 정도 끓인다. 11. 뚝배기에 1/2양을 옮겨 담아 강불에 올린 후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두부,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1/2양을 넣어 완성한다. * 뚝배기가 없다면 찌개를 끓인 냄비에 그대로 두부,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전량을 넣고 완성해도 좋다. |

레벨 147
경험치 3,236,368
Progress Bar 38.71%
- 가입일 : 2015-03-10 12:21:44
-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
[골라먹는 요리] 제육볶음2025-06-29
-
[좋은 생각] 선한 것은 약자를 도우려는 사람들이다2025-06-29
-
[좋은 생각] 확신에 모든 것을 잃었고 경계심에 모든 것을 지켜 냈다2025-06-29
-
[좋은 생각] 타인에게 할 것은 기대가 아니라 감사다2025-06-29
-
[좋은 생각] 시작하는 데 있어서 나쁜 시기라는 것은 없다2025-06-29
-
[좋은 생각] 세 가지 헛된 확신이 우리를 가로막는다2025-06-29
-
[좋은 생각] 술을 먹고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2025-06-29
-
[공유 자료실] Everything 1.4.1.1028 - 실시간 파일/폴더 검색 프로그램2025-06-28
-
[일일 메모장] 공감되는 말씀입니다2025-06-03
-
[일일 메모장] 그 어떤 후보도 내게 직접적인 득이 될 수 없다면 내 친지와 내 이웃에게 득이 될 것 같은 후보를 뽑으시고 여러모로 따져 보고 헤아려 보아도 그런 자질을 갖춘 이를 찾을 수 없다면 내 나라에 더 득이 되어 줄 후보를 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내 코가 석 자라는 말도 자유가 없다면 배 부른 소리 일 수 있습니다 어느 개념있는 배우에 대한 기사로 갈음하고 싶습니다 {글} 꼭 소중한 투표 행사하셨으면 합니다2025-06-03
-
[자유 게시판] 저 또한 소중한 하나 표를 행사하려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2025-06-03
-
[이슈와 관심] 29일 시청했으나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과 메스꺼움 그리고 온전치 않은 정신에 불편한 감정을 다스릴 수 없는 시기라 무슨 말을 피력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당분간은 이 상태일 듯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파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2025-06-01
-
[이슈와 관심] 미약하나마 동참했습니다2025-05-04
-
[생활 정보] 음 180원 다른 운을 기대해봐야겠네요2025-04-26
-
[생활 정보] 나라가 혼돈의 시기를 겪다 보니 봄을 만끽할 겨를 조차 느낄 수 없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2025-04-07
-
[생활 정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5-01-31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