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깜찍한 다래의 독사진이랍니다.
귀옥이가 9500원주고 샀다던 다래의 옷이
너무 예쁘지 않아요. 그리고 날로 더 예뻐지고 있는다래예요





딸기와 다래 둘이서 중창단처럼 멋진 옷을
맞추어 입고 왔어요. ^^





귀엽둥이 딸기랍니다.
엄마에게 가겠다고 오직 엄마만을 향해 저런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네요 ^^





다래인데요. 지금 다래는 누굴 보고 있을까요?
엄마일까요. 아니면 ...... 아빠
다래는 분명 엄마보다는 아빠를 좋아하였답니다.





아니 이건 누굴까요. 호호
우리집에 길순이 나에게는 최고미인인 루루이군요
지영이가 선물로준 옷을 입고 왔었답니다.




딸기가 뽀뽀를 너무너무 잘해요
우리 루루에게서는 전혀 발견할수 없는 그런 모습이라서
너무 이쁘더군요. 입술만 가까이 가지고 가면 바로
뽀뽀세례를 퍼부어 주던 딸기가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