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정모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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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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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3 15: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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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이제 정모끝이라서 혜어져야 한데요
너무너무 슬퍼서 눈물이 다 나요. 흑흑
짱아 : 오빠도 서운하지.. 나도 서운해~
짱구 : 그걸 말이라고하니 이제좀 놀만하니까 집에 간다고 하잖아. 우이씨~~
헤헤 그래도 난 너무 즐거웠어요 이렇게 많은 강아지들 본게 첨이라서요
언니야~~ 다음 모임때도 꼭 나 데리고 올꺼지? 꼭 데리고 와라~~
오늘 넘 좋았어 다음에는 나의 진가를 보여줄꼬야~
나나 : 다래야 오늘넘 즐거웠어.. 난 너가 좋아 으흐흐흐
다래 : 헉 제발 이제그만...
딸기 : 에고 우리 다래 불쌍혀 이리가나, 저리가나...쯪쯪
다래야 너 계속 당하기 싫으면 어여 내옆으로와서 자는척해.. 어서~~
다래 : 어 언니 알았어. 이렇게
딸기 : 너 눈뜨면 안돼~~ 눈뜨면 너 또 걸려~ 조심 조심.. 숨소리도 안나게 알았지?
엄마와 언니들이 루루와 미니가 닮았다고 난리예요
그래서 기념촬영하는거래요
이제 옆모습으로 비교해 본다는데 저희 닮았나요?.
루루왈: 이쁜 언니들이 안아줘서 나는 좋은데 헤헤
미니왈 : 루루야 우리 정말 닮은거 맞긴맞니?
머 사실 내가 좀 더 나은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
다들 닮았다고 하니. 참....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헤헤 아니 내 눈에는 루루가 훨씬 이쁜데
루루야 제발 내 사랑을 받아줘~~~잉
이날 광주 정모는 참 즐거웠어요
아가들이 서로가 서로를 덮치기까지 하고 후후~~
짱구가 루루를 모처럼 쫒아 다니기도 하고
이제 동영상을 기대해주세요
정리되는대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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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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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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