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eat Big World는 뉴욕 대학교에서 만나 친구가 된 이안 액셀과 채드 킹으로 구성된 팝 듀오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12년에 결성되어 2013년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부른 〈Say Something〉으로 큰 인기를 끌고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첫 번째 앨범 《Is There Anybody Out There?》는 2014년에 발매되었고, 이 곡은 미국 레코드 산업 협회(RIAA)에서 6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2015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A Great Big World의 앨범 《Is There Anybody Out There?》는 2014년 발매된 첫 정규 앨범으로, 이안 액셀과 채드 킹의 감성적이고 솔직한 팝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Say Something"을 포함한 이 앨범은 감동적이고 심오한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미국 레코드 산업 협회(RIAA)에서 6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평론가들로부터 성숙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5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Say Something〉은 미국의 팝 듀오 A Great Big World 의 데뷔 앨범 《Is There Anybody Out There?》 (2013)에 수록된 노래다. 듀오 멤버인 이안 액셀(Ian Axel)과 채드 킹(Chad King) 이 마이크 캠밸(Mike Campbell)과 함께 작곡한 이 노래는 원래 Axel이 솔로 앨범 《This Is the New Year》 (2011)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했다. 나중에 이 듀오는 2013년 9월 3일에 Epic Records에서 싱글로 발매했습니다 . 미국의 리얼리티 TV 쇼 "So You Think You Can Dance" 에서 사용된 후 , 이 곡은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의 주목을 받았고 , 그녀는 이 노래를 A Great Big World와 협업하고 싶어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Aguilera와 함께 〈Say Something〉을 재녹음한 버전이 2013년 11월 4일에 발매되었다.

〈Say Something〉은 이별에 대한 느린 템포의 피아노 발라드로 , 가수가 포기했기 때문에 연인에게 무언가를 말하라고 간청하는 내용이며, 가수들은 겸손, 슬픔, 후회를 표현한다. 아길레라와 함께 한 싱글 버전에서 그녀는 리드 보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노래가 전해지는 연인의 유령을 연기한다. 이 노래는 강렬한 가사, 감정적인 구성, 아길레라의 보컬 전달로 음악 평론가들 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 에서 이 노래는 A Great Big World와 아길레라에게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그래미 상을 안겨주었습니다 .

〈Say Something〉은 아길레라가 참여한 버전이 나올 때까지 크게 팔리지 않았다. A Great Big World와 아길레라가 The Voice 에서 이 노래를 부른 후 Billboard Hot 100 차트에서 16위로 데뷔했다 . 결국 4위까지 올랐고 그 이후로 미국에서 600만 장 이상 팔렸습니다. 또한 호주, 벨기에 플랑드르 지역, 캐나다의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11월 19일에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는데, 사람들이 "가슴 아픈 가사를 연기"하는 동안 이 트리오가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Say Something〉을 더욱 홍보하기 위해 A Great Big World와 아길레라는 2013년 American Music Awards 에서 이 트랙을 공연했습니다. Luke Evans 와 Nicole Kidman , Tiesto 를 포함하여 이 노래의 수많은 커버곡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