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하니와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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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2,099 6
2003.05.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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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 : 하니의 터프한 모습.ㅎㅎ "나가있어~"
하니를 터프하게 만든 비글동생은 찰스(일명 철수)
아래 : 한눈에 반한 몽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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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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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6
사람카페(?)에 갔어요~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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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9
깜코랑 나랑
2002-12-20
1,875
넬리母
4
제 조카입니다..
2002-11-30
1,816
제주바당
14
나 안보고 싶었쪄??
2003-09-24
2,686
댓글6
루루맘님의 댓글
하니는 정말루 직접 만나보면 더더욱 예쁜것 같아. 나 하니한테 반해 버렸잖아 ㅋㅋ 우리 이쁜이 루루까징 암튼 수형이도 하니도 너무예뻐~~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ㅎㅎㅎ세바스찬 한번도 못봐서...ㅠ.ㅠ 음.그래도 알 수는 있을 것 같구만.. 이제 애견카페에 상주하는 강쥐들 얼굴이 아른거려서 놀러갈 경지에 도달했겠지? 수형이도 갈수록 더 어려지고 하니도 더 아기처럼 보이는 것 같어....둘이 무슨 생명의 물이라도 먹는감??~.~:;
아담엄마님의 댓글
하니의 나가있어!! 넘 재밌당~~ㅎㅎㅎ 하니야~~이모랑 놀아줘...~.~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ㅋㅋㅋ 하니가 철수보고 나가있으라카네요..^^ㅋ 하니의 남성적인 모습 멋져멋져..^^ 하니의 기습뽀뽀 받아보고파..ㅋ
제주바당님의 댓글
윗 사진 너무 맘에 들었어 얼뚱한 찰스군 얼마나 놀랬을까나... 수형씨 너무 귀여운거 아냐? 나이를 더하는건지 빼는건지...
권수현님의 댓글
세바스찬,,하니,,ㅎ 강아지들,,다 귀여워요,,^ㅡ^ 내사랑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