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母 2003.11.12 05:51

이제서야 덧글을 다는구만...수형아 미안해.. 삶에 대해서 고뇌한다고 내가 요즘 인터넷을 거의 안하고 있었거든..하지만 앞으로는 루루홈에 꼬박꼬박 올거야. 하니일기도 밀린거 다 보러 가야하구.. 음...좀 뜬금없는 이야기를 나도 하자면.. 수형이 벗겨 놓으면 몸매가 무지 여성스러울 것 같아..-.- 휘리릭~~ ~.~;;

과일촌 2003.11.01 14:19

ㅋㅋㅋ 맞어 여름 스러워. 오늘 새벽에 보이길래 채팅하려고 막 하던차에 로그아웃 했더군~ 사대가 너무 안 맞았어.ㅋㅋ 정희언니하고만 채팅했다 뭐. 은미언니도 그 시간에 있다고 하던데 안보이더군~^^;; 나도 일기 또 올렸나 봤는데 없더라. 우씨~속았으~ㅡㅡ;;

컥 그러고 보니 정말 수형이 분홍색 좋아하는구나. 푸하하하 이사진 웃도리도 보니까 분홍색이네.ㅎㅎㅎ 앞으로 수형이를 빨빨분홍공주라고 불러줄까. ^^ㅋ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10.31 13:14

여름은 아니고 가을인데.ㅎㅎ 심히 여름스럽군,...--;

제주바당 2003.10.31 10:13

어제 보고 왔으~~ 강릉어디 바닷가일테지...훔 부지런함에 감탄이 절로 나는구려

망치도끼사랑 2003.10.31 08:13

ㅋㅋ ㅇㅖ고편.. 언제 올려줄것이야? 벌써 올렸나?..--;; 가봐야지. 저때가 벌써 여름이었나? 그립다. 여름바다!!! 근데 내 이름이 보이는것 같소..!! 어인일로..후다닥..=3=3=3=3

우~~ 수형 날씬한데이~~ ㅋㅋ 바다를 보며 무신 생각을 했을가나 궁금한걸... ^^ 오늘 들어가서 얼른 보고 왔는데 너무 부러워~~ 나도 여행가고 싶어지는데 꾹 참을라구 나중에는 여행정보좀 많이 많이 줘~~~ 수형이가 많이 아는것 같아...

콩 2003.10.30 22:29

강원도인가부다.. 수형이바지는 고딩때입던 추리닝~~~ 나도 민아언니 이쁜사진 기다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