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보고 싶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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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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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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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올린사진 사라져버리고
아무도 다시 올리라고 채근하지도 않고....흥!!=3
보기싫어도 봣!!
아래사진; 심플한 생일파~리~~
맛있는 케익사러 구제주까지 넘어갔다 왔다네...
살살 녹았지비~~
꽥꽥 소리지르며 애들이 노래 불러줬었구
정희언니에 비하면 형편없을테지만 나름대론 행복했사와요~~
식탁이 휑하지? 나를 위해 지지고 볶고 할수도 없고
지호를 빨리 장가보내야겠어...며느리 구박해서라도 얻어먹게...
선희언니 시키는대로 조개넣고 미역국은 끓여먹었어..맛 좋았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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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잘나온 사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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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님의 댓글
와~ 제주바당님~ 얼굴 처음봐요^-^ 정말 얼굴이 고우시네요~ 피부가 반질반질~
하늘샘솜님의 댓글
헉.. ㅋㅋ 언니 외모에 대한 얘기에서 설화수 얘기로 전환..ㅎㅎ 언니 생각보다 체격이 많이 작은것 같아요+_+ 뭐 덩치로 보았다는 건 아니고.. 체격이 작은 편이지용? +_+ 귀엽고 상큼 한 분위기 ㅋㅋ
제주바당님의 댓글
우씨...쓴지 두달밖에 안되얐어~~살때 덜덜 떨긴했지만 싼거 사서 듬뿍 바르는거보담 더 경제적^^ 강추!!진짜 좋아~~뺀질해 보였다면 까만피부라 빛반사작용이 아닐까하는...실젠 아니라는 ...흑흑... 접대성 멘트일테지만 다들 고마워이~~
루루맘님의 댓글
설화수 쓰면 저렇게 피부가 좋아지는구나 나도 바꿔 볼까나
망치도끼님의 댓글
뜨아..그 비싼 설화수..ㅠ.ㅠ 울언니가 한때 그쪽 화장품쪽에 있어서 잘 아는디~~ㅋㅋ 나는 헤라 씀!! 설화수로 바꾸면 언니처럼 뽀송뽀송해질려나~ 암튼 제주언니도 연구대상감!! =3=3=3
날아라두니님의 댓글
내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설화수'를 쓴다는 구만. -탐정하니- ㅎㅎㅎㅎㅎ 윗사진은 무척 상큼하고~! 아랫사진은 넘 단란하고행복해보여~~~ 좋구만. 글구 ..거기 두 형부들~~진정들 하셔용. 하니는 내가 젤 이쁘대.ㅎㅎㅎㅎㅎㅎㅎ =3=3=3=3=3=3=3
루루맘님의 댓글
언니 미인이당~~ 수형이랑 그런말 했었는데 원판불변의 법칙이라고 ㅋㅋ 언니 원판 불변인거지? 아님 혹시 사진빨~~~ㅋㅋㅋㅋㅋ 피부도 너무좋고 누가 두 아이를 가진 엄마로 보겠어. 어 샘날정도로 피부며, 몸매며. ......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다 ㅋㅋ 그리고 우리 야돌씨 저러는거 이해해슈 원래 저러니까. 덧글을 안다는건데. ㅋㅋㅋㅋ 오늘따라 먼일로 일등으로 덧글까지 달면서 팔불출 티내는구만. ㅋㅋ 언니가정은 늘 행복이 철철철 묻어나는것 같아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진다오 또다시한번 생일 축하하오~~
짱클럽님의 댓글
정말 언니 맞아요^^ 화장기 없는 모습이 너무 어려보여요~~ 모두모두 어디서 회춘하는 약드셨나^^ 왜이렇게 젊어지는건지^^ 생일 축하드려요^^
바라기님의 댓글
정말 어려보이시네요. 화창한 뒷배경도 멋있고요.. 저도 이번여름휴가 제주도 갔었는데, 그때 제주바당님 생각나던데... 여러가지로 항상 부러운 분이세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헉!!민아야 이시간에 웬일이니?우와~~ 이시간에 깨어있을날도 있구나... 혹 시험공부하다 들어와본거니? 뭔 국가고시?말혀라 혹 영감님이라 칭해야 할날이 오지나 않을려나? 덜덜덜....잘봐주소!! 정희언니 왜그래~~메신저사진이랑 틀려? 언니가 그러니 나도 언니가 낯설게 다가오잖여...언니도 빨랑 큼지막한걸루 사진올려보더라고~~여기 언니 사진도 없지? 그리고 다른 이하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을... 치우와우? 애들이 폭죽 먼저 터뜨리는 바람에 놀라서 이불속에서 은신중이었다우..덕분에 우리강생이들에게 축하도 못받고 그리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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