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les 2003.01.22 10:43

쟤들 표정이 정말 심란하네

애미다 2003.01.22 10:18

삐졌다...드뎌 세니를 언냐가 넘넘 조아해 주니까 하두니 삐져 있다 언냐 풀어주려면 고생 꾀나 하겠다. 하두니야 그만 삐지고 언냐랑 세니랑 같이 신나게 놀아주렴

정말 많이 우울한가보다..쯔쯔...힘내구랑~~^^ 그렇다고 세니를 미워하면 안댜~ 세니가 이쁘고 씩씩하게 클려면 너네들이 도와줘야지~알찌? 자~이제 세니한테 가서 10번 핥아주기 실시! ^^

망치엄마 2003.01.22 07:10

정말 리얼한 표정들이네..0.0 이 기회에 하니ㅡ두니..너네들 울집에 올래? 대답 기다리마..^^ 수형이네 아가들..한편의 드라마 보는것 같네. 귀여워들..^^ 하,두니야..그러면서 인생을 배운단다..-.-

넬리母 2003.01.22 03:47

ㅎㅎㅎㅎㅎㅎ뭐...동생이 생기면 다 겪는 일이겠지.. 얘들아...니들은 원래 이쁜 애들이잖니.. 잠시만...동생한테 양보를 하렴..누나의 사랑을.. 아기잖아..그치? 누나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세니는 아기니까 많이 봐줘야하니까..이해하지? ㅎㅎ~.~::

딸기&다래맘 2003.01.22 00:49

샘났어?얼굴들이 말이 아니네! 불만있어!뭐 담배도 있다고? 그럼 할말없지 뭐. 이모가 즐겁게 해줄테니까 화풀어 알았지?^^

루루맘 2003.01.21 22:53

ㅎㅎ 하니의 표정봐봐. 한쪽눈을 지긋이 감고 먼가가 못마땅해 보이는데. 늘 웃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아니고. 오늘은 어쩐지 껄렁 껄렁 해보이다. ㅎㅎ 두니는 하니오빠 눈치 살피고 있는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