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베르만 아가랑~~(두니보다 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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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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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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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빛으로 기선제압하는 하니
2. 뭐라뭐라 훈계(?)하는 하니-_-;;
2. 뭐라뭐라 훈계(?)하는 하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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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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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 단비가 방갑다고 외치는 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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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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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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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랑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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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얌전이 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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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님의 댓글
ㅎㅎㅎㅎ아뇨,미니핀인데요...ㅋㅋㅋ 이 도베르만한테....도베르만아기라고 부르려니..좀 어색하다..ㅎㅎㅎ 근데 두니의 눈빛을 자세히 보면..하니 못잖은..그런 눈빛이야... 너 봐주는데....까불면..가만히 안둬..하는 눈빛..~.~;;
하늘샘솜님의 댓글
언니 설명 넘 딱맞는거 아닌가요 -_-;; 하하. 그날 생각나네요.. 까르푸 앞에서 했던 그 조그만 도그쇼..ㅋㅋ.. 그때 우리 뒤쪽에 도베르만이랑 미니핀이랑 있었구.. 중간 사이즈가 있길래.. "도베르만 새낀가요?"그랬더니. "아뇨, 미니핀인데요-_ㅜ" 그래서 매우 당황했던..ㅋㅋ.. 그때 뒤에 있던 도베르만두 5개월이었던것 같은데.. 무서웠음..흑흑.. 근데 진짜 어떤 강아지 앞에서도 쫄지 않는 하니.. 넘 멋진거 아니에요? ㅋㅋ
지연이님의 댓글
역시 우리의 하니구나~^^ 도베르만이 고개를 떨구다니..^^ 하니가 훈계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 서당을 차려봄이 어떨지..^^히히..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캬캬캬 하니가 도베르만 이길것 같아.^^;; 저런 눈빛으로 째려보는데 어떤 개가 하니를 덤비누! 눈에서 레이져 광선이 엄청나오는듯 싶어. 두번째사진은 훈계라고 하는데 도베르만 표정보니 엄청나게 잔소리 하나봐.^^ 하니야 애국가 부르지 말고 "학교종이 땡땡땡"으로 짧게 끝내 알았지?(x10)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첫번쨰 하니는 도베르만을 관찰하는것 같고 두니는 옆에서 얼은거 같군..-ㅁ-!! 두번쨰사진은 쬐끄만게 까불고 있어 라고 하니가 말하는거 같아...ㅋㅋ 하니멋져..^^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하니가 역쉬 작지만 용감하구나 두니는 겁에 질려 있는것 같구 하니는 작지만. 짜식 까불지마 이러면서 두니를 지켜주려는것 같기도하는걸. 후후 도메르만 . 아가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벼리누나^^님의 댓글
ㅎㅎㅎ두니보다 어리면.. 하니보다도 한참 어리겠군요.. 하니의 눈빛에 저도 기선제압 당했는걸요^^;;; 역시 하니가 나이가 많다보니.. 어린 동생에게 해줄 이야기가 많은 가봐요.. 어린동생에게 훈계도 해주고^^;;;;;; 두니도 옆에서 살짝 경청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