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2.23 19:10

두니가 단비를 환영하였구나 이쁜이가 또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거 보니까 아마도 언니를 닮은것 같다~~ 단비도 아마 무척 기뻐할꺼야. 이렇게 많은 견들이 사람들이 환영해 주니 말이야

하늘샘솜 2003.02.23 15:55

정말 꺄오!라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생생한 사진이군요. 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한참을 웃었어요. ㅋㅋ.. 어떻게 그런 장면을 포착하셨는지? ^^ 애들도 사진찍는데 익숙해졌지만.. 언니 사진찍는 실력이 정말 눈부시게 발전하신듯? ^^ 저도.. 실력좀 늘었으면..흑.. ㅠ_ㅠ

단비 : 고마워~두니야~ 나도 너무너무 반가워~^^ 나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생겨서 너무너무 행복하단다~^^ 나 잘 살께~ 지켜봐줘~ 오호호~^^*

Bubbles 2003.02.23 12:40

방갑다고 ㅇ니사를 하는건지 포효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못보던 두리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두번째 사진과는 아주 대조적임..

벼리누나^^ 2003.02.23 10:05

두니의 인사 저도 받고 아침을 맞이했지요^^ 두니의 인사 덕분에.. 아침부터 웃을수 있었어요^^

딸기&다래맘 2003.02.23 09:58

단비인기 장난아니네?두니까지 반갑다고 인사하고 말이야.^^ 나도 귀여운 두니 표정에 즐거운 아침을 맞이해. 두니 첫사진 정말 웃음 나온다.^^

망치+도끼 2003.02.23 00:44

ㅋㅋㅋㅋ~~ 귀여움의 대명사야..두니는..^^ 밑에사진은 어느정도 수습이 된 사진같은데..ㅋㅋ~~

이진주 2003.02.23 00:41

ㅎㅎㅎㅎㅎ 사진 보자마자..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x10) 어쩜그렇게 귀여울수있는거야...ㅎㅎ 아~ 아무리 봐도..너무 귀엽구..재밌는 표정이야 ㅠ_ㅠ

아리&깜코 2003.02.23 00:32

크크킄크크크크...정말 '꺄오걸'같군...ㅎㅎㅎ 두니도 말이지...눈이...사람처럼 흰자위가 보이잖아.. 그게 아리랑 닮았어... 이쁜 것..꺄오도 이쁘게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