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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잘 있니? 댓글 +3개 최은혜 2007-12-30 19:33 | 5,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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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개 최은혜 2007-06-15 19:55 | 5,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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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에요 댓글 +4개 최은혜 2007-10-13 16:15 | 5,5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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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우리 까비 댓글 +4개 까비맘 2009-09-30 00:15 | 5,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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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식구들 댓글 +2개 레아 2007-05-24 07:12 | 5,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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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귀가 하나 펴졌어요.... 댓글 +2개 까비맘 2009-10-08 13:40 | 4,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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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소개합니다- 댓글 +6개 레아 2007-05-21 03:17 | 4,5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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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뚜도 인사 드려요~ 댓글 +3개 김은정 2007-03-09 13:24 | 4,3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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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짱구, 짱이사진.^^ 댓글 +8개 루루맘 2003-09-01 02:27 | 3,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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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어? 댓글 +4개 카론 2006-02-07 01:19 | 3,521 |
As time goes by, I miss you more...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행복과 추억을 남겨준 루루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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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리&깜코님의 댓글
ㅋㅋㅋㅋ 차라리 똥을 싸지??? ㅋㅋㅋㅋ 주욱~ 덧글 읽어내려오다가....웃었잖아.. 내 주름살의 주범이 도대체 누구야? 엉?? 다들 돌아가면서......췟... 정말....너무 이쁜 모습 아닌가요? 뽀야의 이마는 어쩜 저렇게 톡~ 튀어나왔을까요... 귀엽게시리...~.~::
망치+도끼님의 댓글
헛..얼마전 도끼의 모스인데..ㅡ.ㅡ.. 정말 남의일 같지가않네요.. 재네들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첫번째 사진 뽀야가 부끄러워서 머리를 수건에 대고 있잖아. 크크 솔직히 방귀끼고 챙피해서 그런거 아닐까~ 명색이 잘보이고 싶은데 방귀껴봐.얼마나 챙피하겠어.. 에구 불쌍한 뽀야.차라리 똥을 싸지...(x19)
루루맘님의 댓글
푸푸 둘다 인물들은 훤한데 하는짓은 ㅋㅋㅋ 암튼 너무너무 앙증맞고 귀여워~~~ 어쩜 인물이 저렇게 훤하지.. 누굴닮았데요.. 엄마를?......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우리 콩알이도 뽀야처럼 다른애들이 엉덩이냄새맡으면 한쪽다리 들어주는데..어쨋든 재미있어요~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아..민망해라...오호호...^^; 귀여워요~^^*
하늘샘솜님의 댓글
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첫번째 사진..^^;; 둘다 너무 매력적이고 이쁘게 생겼군요~ 너무 귀여워요.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으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