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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 902 8 2003.03.29 22:25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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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침..동침..
야채 친구들과 함께 담요쌈에 싸여 자고 있는단비..
뭘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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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31 15:51

푸하하하 야채가 많이 있나보다. 고추랑 당근이랑 빠졌는데 더 사야할듯 싶다.^^;; 두번째 사진 말이야 정말 엽기다. 흐흐흐 야채두개 놔두고 눈을 저렇게 뜨고 있으니 못쳐다 보겠어. (x18) 단비의 눈빛 왠지 박지윤 닮은것같아. 도발+섹시^^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3.31 10:32

어~~~ 진짜... 위에 사진을 보고 바로 연결해서 밑에 사진을 보니,, 갑자기 눈을 번쩍 뜨는 것 같이 보이네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3.30 21:44

ㅎㅎ 단비 정말 볼수록 정이 간단말이야 단비도 좀 거만하지? 거만이 뚝뚝 ㅎㅎㅎㅎㅎ 그래서 더 이쁘고 사랑스러워 저 눈빛 나도 익숙한 모습이야 가지와 오이말고. 단비에게 정말 같이 동침할수 있는 친구를 ...... ^^달라~~~ 달라~~~ 달라~~ㅗ호ㅗㅗ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30 13:50

하하하..뭘보긴~~단비보잖어.. 이번엔 나란히 버젼이네..^^ 웬지 바닥이 뜨뜻할것 같어. 울집은 냉골인데~~ 단비야..너 좋은엄마,아빠 만났어..알지? ^^

짱구짱이맘님의 댓글

짱구짱이맘 2003.03.30 13:46

어쩜 그렇게 가만히 있지^^ 신가하고,,너무 이뻐요~~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3.30 05:04

입양을 많이 기다렸을 단비, 정말 좋은 부모를 만나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흔적은 안남겼지만 알건 다 안답니다. 후후~~~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30 02:38

링을 보는 것 같앴어. 순간.헉~ 근데 단비는 어찌도 저렇게 카메라 앞에서 미동도 안하냐? 눈을 살포시 뜬 것도 겨우 한듯한...-.-;;; 사진 찍기에 너무 멋진 모델이야. 저 눈망울을 톡~ 따서 가지랑 오이랑 같이 먹고 싶구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30 02:24

정말 익숙한 눈빛이야ㅋㅋㅋ 지연~오늘 사진컨셉 GOOD~~~ㅎㅎ

벼리누나^^ 8
오랜만에 벼리사진^^
2003-05-11 1,230
달려라하니 11
화보촬영.
2003-04-16 1,446
캔디맘 8
달려라하니 11
꽥~~~
2003-05-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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