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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친구들과 함께 담요쌈에 싸여 자고 있는단비..
뭘보슈??
뭘보슈??
추천인
오랜만에 벼리사진^^
2003-05-11
1,230
화보촬영.
2003-04-16
1,446
캔디 두살 생일맞이하다~^^
2004-08-16
1,394
꽥~~~
2003-05-19
1,918
댓글8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푸하하하 야채가 많이 있나보다. 고추랑 당근이랑 빠졌는데 더 사야할듯 싶다.^^;; 두번째 사진 말이야 정말 엽기다. 흐흐흐 야채두개 놔두고 눈을 저렇게 뜨고 있으니 못쳐다 보겠어. (x18) 단비의 눈빛 왠지 박지윤 닮은것같아. 도발+섹시^^
뽀샤시님의 댓글
어~~~ 진짜... 위에 사진을 보고 바로 연결해서 밑에 사진을 보니,, 갑자기 눈을 번쩍 뜨는 것 같이 보이네요.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단비 정말 볼수록 정이 간단말이야 단비도 좀 거만하지? 거만이 뚝뚝 ㅎㅎㅎㅎㅎ 그래서 더 이쁘고 사랑스러워 저 눈빛 나도 익숙한 모습이야 가지와 오이말고. 단비에게 정말 같이 동침할수 있는 친구를 ...... ^^달라~~~ 달라~~~ 달라~~ㅗ호ㅗㅗ
망치+도끼님의 댓글
하하하..뭘보긴~~단비보잖어.. 이번엔 나란히 버젼이네..^^ 웬지 바닥이 뜨뜻할것 같어. 울집은 냉골인데~~ 단비야..너 좋은엄마,아빠 만났어..알지? ^^
짱구짱이맘님의 댓글
어쩜 그렇게 가만히 있지^^ 신가하고,,너무 이뻐요~~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입양을 많이 기다렸을 단비, 정말 좋은 부모를 만나서 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흔적은 안남겼지만 알건 다 안답니다. 후후~~~
아리&깜코님의 댓글
링을 보는 것 같앴어. 순간.헉~ 근데 단비는 어찌도 저렇게 카메라 앞에서 미동도 안하냐? 눈을 살포시 뜬 것도 겨우 한듯한...-.-;;; 사진 찍기에 너무 멋진 모델이야. 저 눈망울을 톡~ 따서 가지랑 오이랑 같이 먹고 싶구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정말 익숙한 눈빛이야ㅋㅋㅋ 지연~오늘 사진컨셉 GOOD~~~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