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다래맘 2003.03.31 15:49

흐흐흐 나도 많이 본 모습에 동감! 너무나 보기좋다. 포착하기 힘든 사진인데 잘찍었네? 뽀야 미모 물이 더 올랐던데 아무래도 서울물이 좋긴 좋은가봐.^^

루루맘 2003.03.30 21:40

뽀야도 송이도 너무 사랑스러워~~ 둘을 키우다보면 저런 모습을 자주볼수 있겠지? 우리루루는 요즘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듯 해 자꾸 내손을 자기 배에 끌어 들인다니까. 송이와 뽀야를 보니까 또 루루에게 미안해지네

망치+도끼 2003.03.30 13:59

엇..어디서 많이 본..모습..-.-;;~~ 이사진 너무 깜찍해서 한참을 웃었어.. 하하하하..^^ 귀여워..~~ ..하하하하..^^

짱구짱이맘 2003.03.30 13:49

히히~~~울짱구하고 짱이같다^^ 울짱구도 아예 짱이를 업고다니는거처럼 다리를 지 등에 걸고다니는데^^

미니애니맘 2003.03.30 04:47

와와식구들은 모두 사진작가인가? 뽀야와 송이의 대비가 정말 절묘하네요. 거기다 아리깜코의 리플이 어찌나 재미난지...절로 미소가...^^

아리&깜코 2003.03.30 02:37

훔..계속 냄새로 밀고 나가는군. 어때? 봄을 맞이하야~ 단체로 목욕 하는 것이...-.-;;; 음...난 뭐..대충...올해도 이렇게 참으면서 지낼려구 해.-.-;; 물도 아깝고....잘 보일 사람도 엄꼬....ㅠ.ㅠ 송이와 뽀야의 윤기는 필시 중국인들의 소매가 반질거리는 이유도 같겠지? ㅋㅋㅋ~.~;;

달려라하니 2003.03.30 02:23

음...다리까지 들어주다니^^;; 킁킁킁~~

권수현 2003.03.29 18:48

ㅋㅋ 너무 웃겨~ 무슨 냄새를 맞는거여~뽀야~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