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두니세니. 음 역시 셋이서 같이있을때 사진이 더 예쁜것 같아.... 하니두니세니는 옷도 많고. 모자도 많고 ㅋㅋ 깜코의 옷이 하니두니에게 맞는다면 깜코도 한덩치 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드는걸.. ㅋㅋ 루루옷을 입히면 아마도 헐랭이가 될꺼야.. 너무 예뻐.. 세식구. 늘 보기좋아

수병들을 뭍에 내려놓은듯.... 배에서만 생활하다보면 육지 멀미를 한다던데.. 하두세니, 지금 멀미나서 정신못차리는거 아냐? 내가 가서 얼른 안아주고 싶은데...(:l)(:l)(:l)

하하..귀엽다..깜코가 입었을때랑은 또 다른 분위기네..^^ 옷도 너무 이쁘고 잘 어울려..역시 윤지언니는 센스가 있는듯..^^

앙..이뻐라..~~ 맞다.기억난다..저옷..니트옷이랑 저 빨강색옷.. 니트옷보면서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 하니ㅡ두니한테 딱이야.딱!! 어느새 간호사가 세니에서 두니로 바꼈나봐..하하하하~~ 옥상에 저렇게 세명 나란히 있으니깐.. 무슨 컬트영화보는것 같아..ㅋㅋ..너무 이뻐들..

앗 예쁘다.^^;;; 윤지언니 옷 보는 눈이 보통이아니야. 깜코랑 아리때문에 하니랑 두니랑 행복해 할듯 싶어. 옷이 잘어울려. 아참 하니랑 두니랑 세니랑 빨랫줄에 널어놓은거 맞지? 그림자가 빨랫줄이라며!그러니 빨랫줄에 널어놓은 강아지 되버렸네. 아~신기하여라!(x13)

거시기...-_-;;;언제 날잡아서 꼭 찍어보께.. 흐흐흐흐^____^ 두니가입은옷은..딱 두니꺼야.하니는 다리가짧아서^^; 서울엔 비와서 쌀쌀하다~~

아..그리고 두니가 입은 저 옷...처음 본 순간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옷이야.. 난 저런 옷을 참 좋아하거든...니트류... 음...깜코가 저 옷이 항상 맞기를 바랬는데...작으니..뭐.. 두니한테 너무도 잘 어울린다...이뻐...~.~;;

햐~ 너무 이쁘다. 역시..두니한테 저 옷이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을 했어... 깜코한테 터질듯하던 빨간티가 하니한테는 두겹으로 입어야하는구나...ㅎㅎㅎ 뭐..그래도 난 내심 걱정을 좀 했어. 하두니가 한벌을 같이 입어야할 정도로 크면 어쩌나..하고. 그건 아니구만...옷을 좀 줄이려고 빨기도 했었지만서도.-.-;; 근데..수형이..아이참나...애들 그 많은 옷 한꺼번에 다 찍은 사진은 언제 올릴거야? 얼마나 궁금한지 알어? 아앗..좋은 생각이...링크사진관에 올려라..응? 그럼..다들 무지 좋아할 것 같아.. 스타네 옷방을 구경하는 그 기분..짜릿하지 않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