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04.18 22:08

뽀야이마, 파리가 미끄럼 타겠네~~^^ 언제봐도 똘망똘망, 깨물어주고 싶네~~(x18)

뽀야 머리가 번쩍~^^ 귀엽다...^^ 근데 눈은 왜그렇게 게슴츠레하게 뜬거야? 내 미모가 너무 눈이 부셔? 후다닥~~~~

루루맘 2003.04.18 13:48

음~~ 현정이 사진찍는 솜씨가 날로날로 늘어가는것 같아 이제 디카와 더욱 친숙해진 그런 사진의 느낌이야 워낙에 모델이 예쁘고 멋지기도 하지만 사진도 참 예쁘게 잘나온것 같아..

과일촌 2003.04.18 10:56

차 헤드라이트 고장나면 뽀야,하니 둘다 빌려야 겠다. 오른쪽 왼쪽 담당하면 엄청 밝을것 같아. 아이고 눈부셔라...(x9)

아리&깜코 2003.04.18 03:06

정말 눈이 부실 정도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신기하기까지 하네... 아무래도 깜코는 보톡스를 이마에 좀 넣어야겠어...ㅎㅎㅎ 아니면 참기름을 바를까나? ~.~:;

불튀는 연장통 2003.04.17 19:55

정말 반질반질..동글동글.. 반짝반짝 전구같어....^^~~~ 뽀야 좋은거 많이 했네. 산책에 맛난 밥에...시원한 배변에..포근한 잠자리..ㅋㅋ 이제 다리 쭉 뻗고 잘 일만 남았구나. 코..이쁜 꿈 꿔~~

달려라하니 2003.04.17 18:22

ㅋㅋㅋㅋ하니도 디카로찍으면 맨날 이마에서 번쩍~하더군. 대머리도좋다~!건강하게만자라다오~~

권수현 2003.04.17 17:35

아이구.. 너무 피곤해 보이는 사진이야~ (:i)눈 부셔~~.이마가 번쩍 번쩍~~ 잘자라~뽀야^^

콩알이네(김진하) 2003.04.17 15:11

밫나는 이마!! 멋져요~ 아가들 꾸벅꾸벅 졸면 너무 귀여워요.. 편히 누워도 되는데.. 꼭 인사하면서 자는 애들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