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04.18 22:38

표정들이 정말 장난아이냐~ 언제봐도 "어떻게 저렇게 포즈를 취하나"신기하기만 해~ 역시, 스타인게야...흠음

커플옷도 아니고 트리플옷이구나...^^ 쥑인다~ㅎㅎ 항상 각기 개성적인 모습이 너무 이뻐..모델다워..^^ 그리고 세니가 정말 점점더 하니랑 닮아지네~이뻐라~~^^

권수현 2003.04.18 20:42

너무 예뻐~^^ 가족 사진 같은~..아름 다운 모습이야~^^ 너무 깜찍하다~ㅎㅎ(x9)

배지혜 2003.04.18 18:57

넘넘귀여보

루루맘 2003.04.18 13:49

세니가 말이야 커갈수록 어쩜 저렇게 하니의 모습을 닮아가는걸까 나만 그렇게 보이는걸까. ㅎㅎ 하니, 두니. 세니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수형이는 정말 행복할꺼야 저렇게 이쁜 아가들 늘 바라보면서 살고 있으니까 말이야 아구 수형이가 부러워라~~

불뿜는 연장통 2003.04.18 12:16

역시 지조있는 세니..하하하하~~ ^^ 카메라 의식 전혀안하고..멀뚱멀뚱. 하니,두니 각도 너무 이뻐. 갸우뚱하는~~..^^ 나란히 포즈 취하고 있으니..영락없는 환상커플이야~~! 큰누나 (or 큰언니)랑도 같이 찍지 그랬어..ㅋㅋ!!

점빵아줌마 2003.04.18 11:38

"세니의 꾸미지 않는 모습을 점빵이는 사랑해요~♡"

과일촌 2003.04.18 11:00

깜코나 아리나 우리집 식구들과 똑같구나.. 사진 한번 찍으려면 쌩쇼를 엄청나게 해야하는 고초가 따라. 악쓰고 오바하고 해야 겨우 찍을수가 있어. 다행히 남편이랑 나랑 같이 하니까 잘찍지요. 수형이는 참 편하겠다. 하니두니세니는 사진찍는거 보면 자세들이 장난아니잖아. 물론 매니져의 역활이 상당했겠지만 서두! 그래도 부럽다....ㅠ.ㅠ

아리&깜코 2003.04.18 03:08

아하..그랬던거구나..나도 깜코나 아리가 이쁜 포즈로 있으면 찍어주려고 얼른 카메라를 들면..이것들이 후다닥 나한테 달려와......우띠... 역시..촌것들이라...뭘 몰라....에혀.. 어쩐지...이런 사진을 도통 찍을 수가 없다고 했더니만.. ㅠ.ㅠ 가만히 있을줄 알아야 되는 것이었구나... 얘네들 화사하게 봄티 입고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