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폼 잔뜩 잡은 두니양.. ‹ 이웃집 강아지

섹쉬~폼 잔뜩 잡은 두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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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 1,331 6 2003.09.03 0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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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하고 턱받침으로 이용하는 하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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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2003.09.03 20:35

오옷. 울 솜이랑 하는짓이 비슷하네용. 혼자 이쁜척 하는거..캬하하하 저 매끈한 몸매.. 죽입니당.. +_+

루루맘 2003.09.03 18:06

두니양 너무 요염해 보인다. 두니는 말이야 천상 여자란 생각이 들어 볼때마다. 세침때기 같단 말이야 두니를 꼭 실제로도 보고 말거야 안보여주면 수형이를 괴롭혀야지...ㅋㅋ

과일촌 2003.09.03 17:04

왠 엄정화? 두니 엄정화 눈같다.ㅋㅋㅋ 정말 섹시한데?몸 늘씬하게 쭉 빠진것봐~죽인다 진짜^^;; 게다가 누드잖아.흐ㅡ흐 하니는 참 견생을 편하게 사는것같아.푸히히 머리는 누나닮아서 똑똑해서 그런지 손발고생안하고 ~~부럽다. 우리 애들은 제발 우리남편 닮아야 할것인데..ㅡㅡ;;

제주바당 2003.09.03 10:25

어머나..똘망똘망...어찌나 이쁘게도 생겼는지....... 암 그만한 턱받침이 또 있을라구 두니의요염한 자세와 하니의 앙증맞은 얼굴표정... 짱 이뿌다 헤헤~~~

불타는 연장통 2003.09.03 04:53

어머 또랑또랑~~~하니두니! ^^ 여행다녀온후라그런지 눈빛이 더 빛나보여! 너네들은 좋겠다...^^ 어찌나 부러운지..ㅋㅋ

콩 2003.09.03 01:46

정말 개무시하네....ㅋㅋㅋ 턱받침두니는 그래도 반항없고... 수형이는 여행다니느라 늘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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