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귀~ 세로귀~ 둘다 귀엽네요^-^ 제주바당님께서 직접 뜬 스웨터까지~ 치우~ 와우~ 좋겠따!!

오른쪽이 와우지? 띠꺼운 표정이야.ㅎㅎㅎㅎ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게 아닐까-.-;;;;;;;; 흠흠.ㅎㅎ 귀연것들+_+

궁금,궁금?... 어찌 저런 포즈들이 나왔는지?.... 도대체 어마마마께옵서 무슨 말씀을 하셨길래.... 고개숙인 두 아가들, 진정, 통촉을 구하는듯 하더이다~~~~~ 와우 치우 이쁜쉐타, 조명받아 더 이쁘고... 이쁜엄마 솜씨, 아무리봐도 부러버 부러버...........;;;

ㅋㅋㅋㅋ 언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 그려 어쩜 저런 모습이 나올수가 있을까나 억지로 나오게 할려고 해도 어려울것 같은데 ㅋㅋㅋ 정말 다리며. 귀며... 너무 이쁘다 너무 사랑스럽다. 깨물어 줄까... ㅋㅋㅋㅋ 안된다고..? 그럼 안아줄래.... 히히

우하하하하하하..^^ 정말 코메디다 코메디!!~~~ㅋㅋㅋㅋㅋㅋ 오늘 와우치우 사진보고서야 내가 웃는다..ㅎㅎㅎㅎ 저렇게 찍을래도 찍기 힘들텐데..고넘들참..기특도하지~ 와우는 왜 저래 앉았대?ㅋㅋ 치우가로귀..와우 11자귀(너무 완벽한..^^)~~ 매일 몰래몰래 연습시킨거 아냐..ㅎㅎㅎㅎㅎ 암튼 언니..너무 재밌었어..^^ (꾸러기언니..! 왜 갑자기 존대를..ㅎㅎㅎ 제 뒷조사하고 다니지요?그죠?..--;;..낼부턴 몰래몰래 움직일 계획임..^^~~)

푸하하~ 통촉이라!! 제목이랑...애들 하고있는 모습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나름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더라도..자주 못오는건 핑계같은데요?? 규칙적인 생활하면..망치맘인데 새벽5시경이면 어김없이 홈에 들어오던데...ㅋㅋ

하하하!!!! 얘들 너무 웃겨요 귀가.. 한놈은 수평이고 한놈은 11자네요.. 어쩜 이럴수가 있지.. 서있는애 다리도 웃기고 앉아있는애 폼도 웃기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