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슬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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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1,699 4 2003.10.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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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슬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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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10.26 00:19

눈으로 많은 말을 하고 있다.. 촉촉하고 투명한 눈망울.. 잊을 수 없을꾜...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0.22 08:48

이사진도 너무 멋스럽다! 어쩜 다롱이 표정이랑...글이랑....ㅠ.ㅠ 웬지 눈물나는.... 언제나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이길......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10.18 00:42

눈이 정말 슬퍼 보인다 먼가 말을 하려는듯... 다롱이도 이제는 종범이 맘을 읽고 또한 종범이도 다롱이맘을 읽을수 있을꺼야 그치? 참 시간이 빠르다. 엊그제 입양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말이야 ^^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0.18 00:22

이제는 다롱이와 떨어질 수 없을 정도로 범이에게는 다롱이가 무지 소중한 존재겠지? 보자..다롱이가 이제 10개월이 조금 넘었겠구나.. 다롱이 표정을 보니 얼마나 종범이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지내는지 딱 표가 나네.. 종범이...앞으로 이쁜 다롱이 모습도 더욱 자주 보여주고.. 종범이도 항상 행복했으면 참 좋겠네.. 언젠가 글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하늘의 저 무수한 별들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 글... 요즘도 술을 마시면 하늘 자주 쳐다보니? 종범이..인생이란 별 것도 아닐거야. 별게 아니기에..더욱 소중한 것이더라.... 무슨 말인지 잘 알것이야.... 앞으로 자주 봤으면 더욱 좋겠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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